• 스카치위스키, 對 韓中 수출 급감

    스카치위스키 판매가 우리나라와 중국 등 아시아 수요가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지난해 전년과 같은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한 스카치위스키협회 집계에 의하면 스카치위스키는 지난해 가격 기준으로 43억 파운드(약 7조 4천800억 원) 어치가 전 세계에서 팔렸다. 이는 가격 기준으로 2012년과 비슷하다. 물량으로는 2.5% 증가한 12억 3천만 병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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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대선 10% 개표결과 야권주자 선두

    “부정선거 대선결과에 영향 미칠 수도” 지난 5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초반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이 득표율 4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흐마드 유수프 누리스타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4개 주 가운데 수도 카불을 포함한 26개 주에서 10% 개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압둘라 전 외무장관은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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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22년 만에 필리핀에 전면 복귀하나

    오바마 ‘아시아 재균형 전략’도 ‘탄력’ 필리핀 정부가 최근 미군에 필리핀 군사기지 공유를 허용함에 따라 미군이 22년 만에 필리핀에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필리핀 정부가 무려 8개월에 걸친 실무협상에서 자국의 사전 요청을 전제로 미국에 자국의 군사기지 접근과 이용을 전면 허용했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미군에 대한 군사기지 공유 방침은 우선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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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파병 아라우부대 임무수행 100일

    학교·병원 등 16개 시설물 복구, 주민 1만명 치료 필리핀에 파병된 한국군 ‘아라우부대’가 임무 수행 100일을 맞았다고 합참이 14일 전했다. 작년 12월9일 창설된 아라우부대는 지난 1월6일 필리핀 레이테주의 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해복구 작전을 시작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10개교, 공공시설 5곳, 병원 1곳 등 복구작전 돌입 100일 만에 16개 시설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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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정부 “2030년까지 자동주행차 보급 목표”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핸들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첨단 자동차 생산 기술과 정보기술(IT) 등을 활용, 교통사고 예방과 정체 완화를 꾀하는 ‘고도의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안의 하나로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고 NHK는 전했다. 정부는 자동주행차를 2030년 보급하기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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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일본, 센카쿠 이어 탐사선 놓고도 갈등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이번에는 해양탐사선의 활동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선전(深천<土+川>)위성TV는 중국의 과학탐사선이 최근 오키나와(沖繩) 트로프(주상해분) 해역에서 해양관측 활동을 하다 일본 측의 방해를 받았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최첨단 탐사선인 ‘과학호'(科學號)는 지난 12일 새벽 오키나와 트로프에 도착, 심해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대해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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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엑스포 16일 개막, 한국 중소기업 70개사 참가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인 베트남 엑스포가 오는 16일 하노이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된다.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하노이 장보 전시박람회센터에서 개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충남, 충북, 경북, 대구, 제주지역의 중소기업 약 70개사가 참가, 전체 박람회 부스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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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평양관광 12년 만에 재개, 북중관계 변화오나

    북한과 중국이 지린성 지안(集安)과 평양을 연결하는 관광코스 운영을 12년 만에 재개하면서 지난해 초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이상기류가 형성된 양국관계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지안-평양 5일 관광코스는 1989년 북중 합의에 따라 정식 개통한 뒤 그동안 정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차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양국관계를 가늠하는 ‘풍향계’로 꼽혀왔다. 압록강변의 지안은 고구려 왕성(王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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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제조업 생산확대로 1분기에 5%대 성장

    싱가포르가 제조업 부문의 생산 확대로 올해 1분기에 5%대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통상산업부는 올해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같은 성장률은 올 들어 경기가 부진했던 서비스 부문을 제조업 활황이 상쇄해 가능했다. 1분기 중 제조업 성장률은 8.0%로 지난해 4분기의 7.0%보다 높았으며, 서비스업 성장률은 4.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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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등 한국기업 5곳 120억$ ‘쿠웨이트정유사업’ 계약

    SK건설, 현대중공업, 대우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70억달러 사업 수주 2018년까지 정유단지 현대화···쿠웨이트 법 개정으로 오염배출 공장 폐쇄 추진 SK건설, 현대중공업, 대우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한국의 5개 기업이 13일 쿠웨이트국영정유사(KNPC)와 클린퓨얼프로젝트(CFP, Clean Fuel Project) 컨소시엄 계약식을 맺었다. 이들 회사 대표들은 이날 쿠웨이트시티 KNPC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서명하고, 120억 달러 규모의 메가프로젝트인 클린퓨얼프로젝트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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