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이란 동결 자금 4억5천만弗 해제
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이란이 주요국과 합의한 대로 핵 감축을 이행함에 따라 이란 자금 4억5천만 달러(4천667억원)를 동결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란이 주요 국가들과 약속한 대로 우라늄 감축을 진행하고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가 나온 데 이은 것이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양측 모두 합의에 따른 약속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이란이 약속을 따른다면 주요…
더 읽기 » -
‘세월호’ 침몰, 시진핑 “청소년 희생 비통하다”
박대통령에 위로 전문,리커창도 별도의 위로전 보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에서 “귀국의 세월호 여객선에서 불행히도 엄중한 사고가 발생한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실종자가 초래되고 특히 이…
더 읽기 » -
무라카미 하루키, 9년 만에 단편 소설집 발간
일본의 세계적인 인기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18일, 9년 만에 단편소설집 ‘여자가 없는 남자들’을 발간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단편집은 1편의 신작과 잡지를 통해 소개된 5편 등 총 6편으로 구성돼 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마을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드라이브 마이 카(drive my car)’도 실렸다. 문예춘추 작년 12월호에 발표한 24페이지 분량의 단편소설 ‘드라이브 마이…
더 읽기 » -
말레이시아-터키, 자유무역협정 체결
말레이시아와 터키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 2018년까지 양국 간 무역규모를 5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산업·무역장관과 니하트 제이벡치 터키 경제장관은 17일 앙카라에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 간 무역협정(MTFTA)에 서명했다. MTFTA는 양국 국회의 비준을 거치는 즉시 발효될…
더 읽기 » -
북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안간힘’
지난해 3차 핵실험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외화벌이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이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늘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18일 중국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북한은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본격화하는 중국의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장기간 중단했던 중국인 상대 관광코스를 다시 열고 ‘테마형 관광’ 같은 신상품을 내놓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더 읽기 » -
[최재천 칼럼] 세계 최대 생태평화공원 ‘DMZ’
남북 관계는 해빙기와 냉각기를 반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북한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일정을 연장하질 않나, 남북 적십자 대표들이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차갑게 얼어붙어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한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해방기를 맞으면 나는 도리어 걱정이 태산 같다. 다름 아닌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치코멘데스상 시상식
세계적 환경운동단체 ‘시에라클럽’이 수여하는 ‘치코멘데스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시민청 태평홀에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주최로 열린다. ‘치코멘데스상’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토착민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다 암살당한 브라질의 환경운동가 치코멘데스를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 국내 환경운동가 최열이 옥중에서 한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출소에 맞춰 시상식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언론에서 흔히 보는 기사 중 하나가 ‘생활비 비싼 도시’ 순위다.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등이 윗순위 단골 도시다. 조사하는 기관과 목적도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싱가포르가 생활비 세계 1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는 2년 전 조사에 비해 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속적 인플레와 10년 간 40% 이상 오른 싱가포르달러…
더 읽기 » -
베이징 스모그, 발생 진원지는?
베이징의 스모그를 형성시키는 초미세먼지의 70%가 시내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천톈(?添) 국장은 지난 15일 베이징도시라디오의 ‘시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인 PM2.5의 생성원인에 대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된 초미세먼지가 전체의 64~72% 수준이며 다른 지역에 유입된 초미세먼지가 28~36% 수준”이라고 밝혔다. 천톈 국장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PM2.5의 생성원인은?자동차가 전체의…
더 읽기 » -
말레이시아서 아시아 첫 ‘메르스’ 사망자 발생
UAE 귀국 필리핀인 1명은 양성반응 보여 아시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중동 UAE에서 귀국한 필리핀 노동자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16일(현지시간) 남부 조호르주에 사는 54세 무슬림 남성이 사우디아라비아 순례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귀국한 지 1주일 후부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