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케 감독

  • 사회

    하네케 감독의 영화 ‘아무르’와 ‘죽음 그리고 죽어감’

    [아시아엔=박종구 tbs 서울교통방송 전 대표] 최근 갑작스러운 부음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타인의 죽음을 통해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디서 어떻게 죽어갈 것인가.’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과 죽어감’에서처럼, 현대인에게는 이제 죽음보다 죽어감의 과정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그래서 만성퇴행성 질환이나 장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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