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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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우즈벡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의상 ‘초폰’…더워도 추워도 안성맞춤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는?속담은 오랫동안 사용한 물건이 더 편하다는 의미다.?’장은 묵은 장맛이 좋다’ 라는 한국 속담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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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우탁 원장 “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교육의 메카로”
정우탁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4대 원장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APCEIU·아태교육원) 신임 원장으로 정우탁(58)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정 원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실장, 협력사업본부장, 정책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전문가로 통한다. 18일 서울 구로동 아태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난 정 원장은 “UN이 교육 분야에 역량을 강화하기로 한 시기에 원장을 맡아 기대도 크고 책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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