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
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③] 바이러스 ‘상식백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바이러스(virus)는 라틴어로 독(poison)이란 뜻이다. 바이러스의 존재는 19세기 후반 과학자들이 세균(細菌)여과기로도 걸러지지 않는 병원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바이러스는 크기가 0.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이하로 세균(bacteria)보다 훨씬 작다. 세균은 항생제(抗生劑)로 치료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antivirals)로 대응한다.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가 대표적인 항 virus제이다.…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②] 미국독감과 ‘음모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즉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주재 영사관을 철수하고, 최근 2주간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중국은 “혼란을 퍼뜨린다”며 비판에 나섰다. 중국 외교부…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①] 후베이성 작가협회 팡팡의 ‘쓴소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작가협회 주석인 소설가 팡팡(方方·65)은 후베이성 당국의 ‘우한폐렴’에 대한 초기 입장인 ‘人不傳人 可控可防’(사람간 전염은 없고, 통제하고 방어할 수 있다)을 언급하며, “이 ‘여덟 글자’가 우한을 피와 눈물과 한없는 슬픔과 고통으로 바꿨다”고 비판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즉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더 읽기 » -
사회
[전문] 다시 읽는 우한폐렴 최초 경고 ‘리원량’의 마지막 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1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는 몽골사람도 포함됐다. 만약 이 사람의 호소가 먹혀들어 갔던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까?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리고 대책을 호소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 얘기다. 그는 대책을 호소하다 당국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고 석방 후 자신도 환자진료…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와 뉴패러다임 과학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의대 교수] 2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국제환경학회(ICGS)가 열렸다. 학회의 큰 주제는 지구의 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영어로는 ‘Exploring New Pathways to Resolve Environmental Challenges’.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바이러스를 발견하여 2008년 노벨의생리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몽타니에 박사가 학회의 과학부분을 주재하였다. 몽타니에 외에 세계적인 물연구 권위자 미국 워싱턴대학의 제럴드 폴락…
더 읽기 »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위독 6000명
누적 사망 722명·확진 3만4546명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이 하루 새 80명 넘게 늘어나는 등 인명피해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현재 중환자만 6천여명에 달해 앞으로도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우려가 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현지시간)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만4546명, 사망자는 7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더 읽기 »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누적사망 722명
확진 3399명 늘어 3만4546여명·6천명 중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새 80명 넘게 늘어나는 등 희생자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중환자만 6천여명에 달해 앞으로도 사망자가 계속 늘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만4546명, 사망자는 722명인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더 읽기 »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확진자 GS홈쇼핑 직장폐쇄···생방송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GS홈쇼핑은 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폐쇄 조치에 들어간다. GS홈쇼핑은 이 기간 회사 문을 닫고 소독과 방역 조치에 나선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가게 된다. 방송은 생방송 대신 재방송으로 대체되고 방송 송출을 위한 최소 인력만 당직 체제를 구축해 돌아가며…
더 읽기 » -
사회
中인민일보 “우한은 지금 신종바이러스와 전쟁중···의료진 헌신적인 희생”
[아시아엔=인민일보] “우한(武漢)의 병원은 전쟁터이고, 의료진은 전사다!” 수많은 중국 국민들은 우한을 향한 ‘까오티에'(高, 중국 고속열차)에서 중난산(鍾南山·84) 중국 공정원 원사의 지친 얼굴,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후베이(湖北) 지원에 나선 의료진들 덕분에 감동을 받고 찬사를 보냈다. 그들은 위험한 곳에 감염증 퇴치를 위해 지키고 있다. 그들은 전염병과의 전쟁을 마다지 않고 힘써 달리고…
더 읽기 » -
[우한폐렴] 국내 환자 23명·유증상자 169명···1명 퇴원·1명 퇴원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접촉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총 1234명”이라고 밝혔다. 접촉자 가운데 9명이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6번 환자의 접촉자가 3명이며, 1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3·5·12·15번 환자의 접촉자가 각각 1명이다. 나머지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격리돼 바이러스 검사…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한폐렴] 18번 환자는 16번 딸···한국 환자 2명 늘어 총 18명
[아시아엔=편집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환자는 총 18명이다. 17번째 환자(38살 남성, 한국인)는 컨퍼런스 참석차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이후 행사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 출신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 베트남 환자 10명으로···중국~베트남 열차노선 운행 중단
중국서 온 입국자 950명 전원 격리할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2명 더 추가돼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교육받으러 갔다가 귀국한 한 회사 베트남 직원 8명 가운데 5명과 그 가족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 보건부는 “우한에서 2개월간 교육을 받고 지난달…
더 읽기 » -
사회
온갖 풍속 바꾸는 우한폐렴, 노인 건강관리 어떻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여러 가지 풍속이 바뀌고 있다. 필자만 해도 매월 10일이면 만나던 동창생들의 만남이 60년만에 취소됐다. 극장과 식당, 관광과 여행 등도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 노인들 행동이 무척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최근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이라…
더 읽기 » -
사회
우한 영사 ‘조원태 밥숟가락’ 발언 사과···문 대통령 총영사관 격려전화
SNS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을 비판하는 글을 쓴 중국 후베이성 우한 현지 정다운(38) 경찰영사가 “기사까지 나가리라고 생각 못했다”며 사과했다. 정다운 영사는 3일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1차 항공편 탑승할 때 허리디스크 수술해서 오래 앉아계시기 힘든 분에게 비즈니스 좌석을 배려해 드리고 싶었다”며 “그러지 못해 아쉬운 감정을 격한 감정 상태에서 조원태 회장님 탓을 한…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 싱하이밍 中대사 “한국, 중국인 입국금지 말아달라”
“美, 중국인 입국금지는 WHO 권고와 반대?다른 의도 의심” [아시아엔=편집국] 싱하이밍(邢海明)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1일 우한(武漢) 폐렴 사태와 관련해 “한국정부와 각계의 대량 물자 지원에 중국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2월 1일까지 247명의 중국 확진 환자가 완치 후 퇴원하는 등 예방도, 통제도, 치료도 모두 가능한 병”이라며 “중국은 국제 사회와의 공개적이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