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참 쉽지요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더위 속 올림픽과 콩나물 낙지볶음, 계란찜
체면보다 더 강했던 더위 요즘 같은 경우에야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이 널리 보급돼 있어 집안에서도 피서로 충분한 기능을 하지만 옛날엔 더위를 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도구라고 해봤자 ‘부채’가 다인데, 그 부채마저도 귀족이나 양반 중심으로만 갖고 있는 귀한 물건이었다. 때로는 부채로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이어서, 계층에 관계없이 사람들은 ‘피서(避暑)’가 필요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냇가나 주위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