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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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라마단 맞아 ‘잔비야’ 성수기

    9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의 한 상점에서 한 남성이 ‘잔비야(Janbiya)’ 칼을 고르고 있다. 이슬람 축제인 ‘라마단’이 다가오면서 예멘에서 ‘잔비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신화사/Mohammed Moham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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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여성들, 살레 前 대통령 재판 요구

    8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자신들의 손에 국기를 그린 예멘 여성들이 알리 압둘라 살레 前 대통령의 재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NEWSis>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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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개혁 요구하는 예멘 시위대

    1일(이하 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시위대가 신임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에게 군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디 신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신화사/Mohammed Moham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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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정부시위 이어지는 예멘

    5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시위대가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정부 시위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예멘 전역에는 남부 분리주의 세력과 알 카에다, 북부 후티 반군, 무장 부족 세력으로 치안이 열악한 상태이다. <사진=신화사/Moham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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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석방 외치는 예멘 반정부 시위대

    26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앞서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동료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신병 치료차 예멘을 떠나 미국을 방문하는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에 대해 미국이 외교 면책 특권을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는 “살레 대통령은 아직 예멘의 대통령”이라며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국가 지도자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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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예멘 아동 영양실조 우려”

    이틀간의 일정으로 예멘을 방문한 마리아 칼리비스 유니세프 중·동유럽 담당 국장이 24일(현지시각) 수도 사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칼리비스 국장은 예멘 어린이들의 영양실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신화사/Moham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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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친·반정부 시위대 충돌, 13명 사망

    24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살레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예멘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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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로 행군하는 예멘 반정부 시위대

    23일(현지시각) 예멘 남부 타이즈를 출발한 무장 반정부 시위군이 시위대를 호위하며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에 합류하기 위해 수도 사나로 향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타이즈를 출발한 이들은 나흘 동안 수도를 향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자신과 가족의 면책권을 보장받기로 한 걸프협력협의회(GCC) 중재안에 서명한 살레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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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V 그리는 예멘 반정부 무장시위대

    23일(현지시각) 예멘 남부 타이즈를 출발해?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에 합류하기 위해 수도 사나로 향하던 시위대를 호위하는?한 무장 반정부 시위군이 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타이즈를 출발한 이들은 나흘 동안 수도를 향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자신과 가족의 면책권을 보장받기로 한 걸프협력협의회(GCC) 중재안에 서명한 살레 대통령은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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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반정부 시위대, 수도 사나로 행군

    23일(현지시각) 예멘 남부 타이즈를 출발한 수백 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에 합류하기 위해 수도 사나로 향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타이즈를 출발한 이들은 나흘 동안 수도를 향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자신과 가족의 면책권을 보장받기로 한 걸프협력협의회(GCC) 중재안에 서명한 살레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신병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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