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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나라 통신] 평창은 초가을···”오늘은 제 잘났다 요란한 잡초나 뽑으려네”

    [아시아엔=글·사진 이두이 허브나라 대표] 하루종일 내리던 비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멈추어 주었습니다. 솔 바람 숲 사이에 흐르는 차거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오늘의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우뚝 서있는 소나무 사이로 저물어가는 햇살이 눈이 부시지 않게 내려 비추어줍니다. 발밑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낮의 더운 기운을 없애줍니다. 몸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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