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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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레이펑은 누구인가
“나의 삶은 유한하나, 인민을 향해 봉사하려는 나의 마음은 무한하다.” “나는 국가와 인민을 위해 영원히 녹슬지 않는 작은 나사못(螺??)이 되겠다.” 레이펑(雷?, 1940~1962)의 일기에 보이는 글이다. 레이펑, 그는 누구인가. 레이펑은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출신으로 본명은 레이정싱(雷正?)이다. 빈농의 가정에서 자라난 그는 7세에 부모를 여의고 삼촌 밑에서 자라났다. 1957년 공청단(共靑團)에 가입했다. 1960년에 키 154cm,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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