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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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④] 오소리오 감독 멕시코전 이렇게 싸우면 승산 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1986년 멕시코월드컵의 주인공은 마라도나였다. 8강전에서 마라도나는?2골을 넣었다.?첫번째 골은 헤딩인 것 같이 보였으나 교묘하게 손을 쓴 것이 곧 드러났다.?지금 같으면 당장 비디오 판독으로 경고나 퇴장을 당했을 일이다.?그러나 마라도나가 하프라인으로부터 영국 수비수?4명을 제치고,?마지막 골키퍼까지 제치고 넣은 두번째 골은 월드컵 사상 가장 위대한 골로 선정되고 있다.?매체에 따라 지난번 글에서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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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③] 상전벽해···1954년 스위스서 2018년 러시아까지

    양지팀에서 붉은악마까지 1970년 멕시코월드컵은 그렇게 페널티킥 실패와 함께 우리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다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로, 이제 막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얻었을 때였다. 아직 한국은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경제수준이 떨어졌었다. 1974년의 아시안게임을 한국이 유치했으나 경기장도 없는 나라에서 아시안게임을 수행할 수는 없었다. 한국이 눈물을 머금고 반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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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우루과이 수아레즈 골로 사우디 이겨 16강 합류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이미 1승을 거두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우루과이와 개최국 러시아에게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1차전에서 에이스 수아레즈 선수가 침묵하며, 답답한 경기를 보여줬던 우루과이였지만 이번 사우디와의 경기에선 함께 투톱을 이룬 카바니 선수와 시종일관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두드리며 결승골을 넣었다. 사우디 골문을 계속 위협한 끝에 1대0 승리.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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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무적함대 스페인 ‘늪 축구’ 이란에 1대0 진땀 승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스페인이 ‘늪 축구’ 이란을 만나 1대0 진땀 승을 거뒀다. 직전에 치러진 포르투갈과 모로코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승리하며 조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선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스페인은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이란의 ‘질식 수비’로 쉽사리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특히 이란 선수들은 스페인 선수들과 가벼운 접촉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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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전망] 남미 복병 페루, 우승후보 프랑스 넘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호주를 맞아 졸전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둔 프랑스가 우승후보의 위용을 되찾을까? 러시아월드컵 22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프랑스-페루 경기를 전망해 본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가 남미의 복병 페루와 만나 어떤 경기를 펼칠까? 프랑스는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답답한 경기력으로 2대1로 간신히 이기며 우승후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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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전망] 덴마크에 패배 땐 호주 16강 탈락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21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덴마크-호주가 맞붙는다. 페루에게 1대0 신승을 거둔 덴마크와 우승 후보 프랑스에 1대2로 아깝게 패한 호주가 맞붙는 것이다. 덴마크는 페루와의 경기에서 쿠에바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겨우 승리를 따내며 16강에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가 프랑스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최소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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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 제칠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복병 아이슬란드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과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이스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라이벌 호날두 선수가 스페인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나이지리아를 2대0으로 잡으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였다. 크로아티아가 강호 아르헨티나마저 꺾으며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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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포르투갈-모로코, 호날두 이번엔 헤딩 골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선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만나 0대1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모로코는 시종일관 포르투갈을 압도하며 문전을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패배하며 2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했다. 이번 경기에서 모로코는 슈팅 1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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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아시아엔=정재훈 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변수가 굉장히 많았다. 19일 일본이 거함 콜롬비아를 2대1로 무너뜨리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말 예상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본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남미팀을 이긴 최초의 아시아팀이 되었다. 일본은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의 퇴장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어 카가와 신지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7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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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5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한반도는 두명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두명의 대통령은 격리된 곳으로 떠났다. 천안함 폭침·송파세모녀 자살·세월호 참사 등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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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②]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제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의 실력차가 분명히 있음에도 대한민국 축구팀은 분전했으나 후반에 당한 페널티킥으로?1:0?분패했다.?페널티 박스에서의 경합 과정에서 김민우의 태클이 있었고 스웨덴의 클라에손이 넘어졌다.? 분명히 내가 보기에도 공을 향해 정확하게 들어간 훌륭한 태클인 것으로 보였으나,?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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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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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 후 21번째 월드컵이다. 6월18일 오늘 열릴 대한민국과 맞붙는 스웨덴은 월드컵에서는 처음 맞붙는 팀이다. 역사적으로 A매치에서 스웨덴과의 경기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만나서 12:0으로 대패했었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곧 만날 멕시코와도 맞붙어서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한 바 있으니,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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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에 속지말라”···러시아, 北통과 송유관으로 한국에 가스 공급 ‘허와 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시아가 북한을 통과하여 시베리아의 유류와 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일견 그럴 듯해 보이지만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한반도의 분단은 1945년 9월 20일 스탈린이 내린 교시로 이미 정해졌다. 북한에 침공한 소련군이 자행한 약탈에서 무지한 병사들은 시계를 몇 개씩 빼앗아 차고 있어서 조선사람의 웃음꺼리가 되었다.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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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무기력했던 유럽에 어떤 영향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1년의 걸프전쟁은 세계를 진동시켰다. 월남전에 실패한 미군이 1980년대의 군사혁신(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군사력으로 생성된 것이 드러났다. 러시아, 중국이 압도당했다. 김일성이 핵무장에 박차를 가하게끔 하는 계기도 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의 군비건설의 목표는 600척 해군으로 집약된다. 그 중심은 12개 항모전단이었다. 1차대전 후 군축협상에서 일본은 야마모토 겐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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