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

  • 사회

    [뉴욕경찰 NYPD 탄생⑥] 공화당 시장과 민주당 시의원들 사이에서 자치경찰제 ‘장기 표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이민행렬은 새 행정수요도 초래했다. 이민이 들어오는 항구 뉴욕. 첫발 딛는 미국 땅 뉴욕. 좀 잘 살려고 고향 떠나왔다. 이들은 그러나 미국에 눌러 살 생각이 당초부터 없었다. 목표는 돈 벌면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고향으로 돌아갈 요량이었다. 내 명의로 된 땅 사서 농사지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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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경찰 NYPD 탄생⑦] 뉴욕 ‘주지사파’와 뉴욕 ‘시장파’ 편 갈려 ‘유혈충돌’도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공화당 주지사는 민주당 시장이 못마땅했다. 뉴욕주는 공화당이 장악했다. 뉴욕주 안의 자치단체 뉴욕시는 민주당이 좌지우지했다. 공화당 주지사 눈에 민주당 시장은 부패의 심벌이었다. 주지사는 시장을 길들이기로 작정했다. 뇌물관행 없애려고 했다. 부정 발붙이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제일 먼저 경찰을 고치기로 했다. 1845년 7월 1일 창설 이래 13년 동안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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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뉴욕시경NYPD 탄생④] ‘콜트권총’으로 떼돈 번 ‘콜트’는 살인범, 그러나…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살인사건 또 발생. cigar girl 살해 후 채 두달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1841년 9월 17일 인쇄업자 새뮤얼 애담스Samuel Adams는 책 인쇄비를 받으려고 아침 일찍 저자 존 콜드웰 콜트John Caldwell Colt 찾아갔다. 콜트 집 건너편에 사는 사람이 창가에서 담배 피우고 있었다. 젊은 신사가 콜트 집으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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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뉴욕시경 탄생③] 과거 제도·옛 사람으로 새도시 뉴욕을 맡긴다고?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시민들은 당대의 명 집행관 제이콥 헤이스(Jacob Hays)를 데려오라 했다. cigar girl 사건해결 적임자는 바로 그 사람이다. 헤이 빨리 모셔 와라! 그는 누군가. 1798년 스물여섯에 뉴욕시 집행관(marshal)으로 채용. 1802년 서른 살에 고등경찰관(high constable) 임명. 1850년 죽을 때까지 재직한 인물이다. Aaron Burr 변호사는 독립전쟁 때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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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뉴욕경찰(NYPD) 어제와 오늘···“범죄 아닌 신고도 받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84년, 35년 전이다. 한국은 112신고전화 받으면 교환대 교환수처럼 해당관서 순찰차 불러 출동을 지시했다. 수동식이다. 고장 나면 112신고 받지 못했다. 경찰끼리 통화도 불가능했다. 그걸 고치러 통신경찰이 전봇대 올라가 전화 줄 수리했다. 그래서 별명이 전봇대순사. 당시에는 전화나 무전 다루는 통신전문 통신경과警科 경찰관 외에 전문가가 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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