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잠언 16장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진학이나 진로,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요한 일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의 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서 실망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겪지 않습니까? 사람은 가보지 않은 길의 끝을…
더 읽기 » -
[김서권 칼럼]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삭’처럼
싸우지 않고 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충만하면 우리 영혼에 사랑이 임하고 가족과 이웃과 나라에 화평이 찾아옵니다. 만족이 없는 비교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빼앗고 시비 거는 이방 땅 그랄에서 더 이상 무가치한 갈등 속에서 살지 않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리라 결단하여 그동안 팠던 우물을…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신당’이 ‘변소’가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일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이 먼저 거룩하게 구별되길 소망합니다. -헛된 우상에게 마음 두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더욱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놀이문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일탈이나 비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교육과 관리가 병행되게 하소서 -청소년 이용 시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단속…
더 읽기 » -
[잠깐묵상] 절망 중에도 반짝이는 소망
잠언 14장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 14:13) 항공기 승무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냥함과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미소를 유지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요? 승무원들의 미소에는 혹독한 훈련이 스며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집단은 아마 코미디언들일 것입니다. 코미디언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더 읽기 » -
[엄상익의 친일논쟁⑫] 두산그룹의 뿌리 박승직상점의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내가 갈 곳을 정하고 거리뷰를 터치하면 그곳의 광경이 입체적으로 나타난다. 나같은 아날로그시대의 사람은 그 정도만 해도 신기하다. 나는 문명의 발전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백년 전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는 없을까. 정지되어 있는 흑백사진을 조립한 게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와 질감을 느낄 수는 없을까.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재수생들이 공부의 목적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악한 자들을 멀리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재수생) – 경쟁을 위한 공부가 아닌 남을 위한 공부를 하게 하시고 필요한 지식이 채워지는 시기가 되게 하소서 – 날이 더워지고 점차 의지가 떨어지는…
더 읽기 » -
[잠깐묵상] 나는 세상과 타인, 그리고 스스로를 어떤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있나?
잠언 11장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 11:1) 자는 자로 재서 만들지 않습니다. 자를 자로 재서 만든다면, 기준으로 삼은 자의 정확도는 어떤 자로 보증할 것인가? 하는 순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길이를 측정할 때 자의 눈금을 활용하지만, 그 자의 눈금이 정확한 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가 아닌 다른…
더 읽기 » -
[김중겸의 거꾸로 역사] 청소년 행태가 미래 풍향계
고아 러시아혁명 초에 거리 떠돌며 걸식하는 아이(street children)가 7백만명이나 됐다. 고사리 손이 도둑질에 물든다. 해 떨어지면 처마 밑으로 모여들었다.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 녹인다. 곯아 떨어졌다. 꿈속에서 엄마아빠 만난다. 제1차세계대전과 혁명과 내전으로 죽어간 사람들이다. 대부분이 차르 편으로 몰려 숙청됐다. 그들의 자식새끼들이니까 역시 반혁명분자! 그렇다고 방치한다? 1928년 4월 21일 정부합동 전국 노숙어린이(homeless…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마지막 화장을 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나의 자존심을 높이는 수단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내 삶이 하나님의 높으심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하나님과 우상들 사이에 머뭇머뭇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수해 피해지역) -충청, 전북, 경북 등에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가…
더 읽기 » -
[잠깐묵상] 영원한 세계와 그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
잠언 8장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은도 받고 훈계도 받고 정금도 얻고 지식도 얻어야 지혜로운 것 아닌가요? 기왕이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도랑 치고 가재도 잡는 것을 사람들은 지혜롭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지혜는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 효율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둘…
더 읽기 » -
[엄상익 칼럼] ‘무서운 정치인’ 사이토 총독…”총칼보다 문화 앞세워”
나는 30대 중반 무렵 대통령 직속의 조직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는 대통령의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것 같았다. 국가라는 것은 무엇인지, 장차 어떤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랜드 플랜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 가난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많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깃발을 내걸고 국민들을 이끌었다.…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가짜 샬롬과 진짜 샬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하다고 생각했던 주변과 이웃의 모습에 주께서 나에게 향하신 긍휼과 사랑으로 품고 애통해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세상이 주는 거짓된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가정 되게…
더 읽기 » -
[잠깐묵상] 개미와 베짱이…빈궁이 강도 같이, 곤핍이 군사 같이
잠언 6장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잠 6:9) 게으른 사람은 의외로 부지런합니다. 이유와 핑계를 찾는데 얼마나 부지런한지 모릅니다. 그의 삶에는 언제나 핑계가 넘쳐납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핑계들을 찾겠습니까?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핑계를 생각해내는 것을 보면 머리도 비상한게 분명합니다. “게으른 자는 사리에…
더 읽기 » -
[잠깐묵상] 돈, 돈, 돈···돈 때문이겠지?
잠언 2장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 2:4-5) 누군가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일 때,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인간 내면의 동기나 목적에서 경제적 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더 읽기 » -
[베이직묵상] 탈북청소년들이 복음으로 참소망을 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악한 시대일지라도 완전하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주님의 심판의 도구가 아닌 선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탈북청소년) – 목숨 걸고 넘어왔지만 새로운 사회에 적응조차 쉽지 않은 탈북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참된 소망을 품게 하소서 – 학습과 정서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