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자수첩] ‘세실 레스토랑’과 같지만 다른 식당 ‘달개비’

    18일 저녁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전격 회동을 가진 서울 정동 달개비 식당이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달개비 식당은 과거 민주화 세력의 사랑방으로 알려진 세실 레스토랑이 있던 곳이다. 1979년 문을 연 세실 레스토랑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인사들이 즐겨 찾았다. 남녀가 선을 보면 꼭 이뤄진다고 해서 젊은 남녀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성공회 대성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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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말영농과 레저생활? “어렵지 않아요”

    집 없는 전원생활은 ‘제로 스트레스 베이스캠프’ ‘한국인’은 누구인가? 우리들의 자화상이 알고 싶어 주문처럼 묻고 살았다. 사실을 알아야 실체가 보인다. 우리의 문화를 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리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우리민족 중심주의와?‘우리문화를 깔보는’ 자민족 멸시주의다. 두 시각이 모두 맘에 들지 않아도 우리 자신의 실상은 똑바로 진단해야겠다. 문명 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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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우정을 경멸하는 자? 가장 훌륭한 친구”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이 책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알랭 드 보통이 자신만의 어법으로 재구성한 독특한 형식의 ‘문학비평서’다. 알랭 드 보통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과 사생활까지 활용해 프루스트의 작품, 혹은 프루스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텍스트를 토대로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법’,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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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운기관리연구소 ‘통’ 이철용 대표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떤 다른 매체보다도 아시아엔의 창간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양심있는 지식인들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교감을 통해 아시아 평화를 꿈꿔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 있습니다. 그런 시대정신을 반영한 매체가 아시아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시아엔의 창간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평화가 깃들 수 있습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블록화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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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시아엔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곡=’Smile’ By Edgar Noh, Vi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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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산악인 엄홍길

    “산악인 엄홍길입니다.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3년도 도전과 열정으로 더욱 멋진 아시아엔이 되길 바랍니다. 새롭게 창간된 아랍어판 아시아엔 역시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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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蔡元培)를 주목하는가?①

    턱수염장이 장따궈(章大國)의 차이위안페이 예찬 몇 해 전 베이징 대학에서 만나 금세 친해진 장따궈(54세)는 청나라 대학자 장쉐청(章學誠, 1738~1801)의 직계 손자로, 꾀죄죄한 ‘볼품’에 비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868~1940) 예찬론자다. 그 앞에서 차이위안페이 얘기를 꺼내면, 차이위안페이에 대한 일화를 토해 내느라 두 세 시간이 지나도록 입을 다물 줄 모른다. 장따궈는 오랜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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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책임’이라 쓰고 ‘기업책임’이라 읽는다

    국가 지배구조 개선해야 기업도 정부도 ‘사회책임’ 다 할 수 있어 ‘사회책임’이라는 화두로 뭉친 9개 단체가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를 꺼내 놓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대통령 후보들의 의견을 물었다. 15일 오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8층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시대, 차기 정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과제’이란 제하의 세미나에서였다. 기자는 이날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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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노벨상과 애국심

    일본은 침몰할 것이다. 조만간 도쿄에 엄청난 지진이 온단다. 후지산이 폭발한단다.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이 들릴 때마다 도쿄에서 멀쩡하게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는 동생에게 귀국해야 하지 않겠냐고 종용한다. 이런 와중에 야마나카 신야(山中伸?, 1962~)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소식은 ‘일본은 건재하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것 같았다. 1949년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1907~1981)가 일본인 첫 노벨상 수상자로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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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길림일보 빙정(?正) “아시아엔 창간 1년, 한중 언론 협력하자”

    아시아엔(TheAsiaN) 창간 1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중국 길림일보 미디어그룹 빙정(?正)?이사장이 아시아엔에 축하메시지를 전해 왔다. 빙정 이사장은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AsiaN)은 지난 1년간 한국과 중국 뿐 아니라?아시아 각국 기자들과 언론 교류에?크게 공헌했다”며 “이번에 한글, 영어, 중문에 이어?런칭하는 아랍어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와 뉴스들을 각국에 널리 알리게?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중국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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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대한뉴스’ 김원모 발행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시아기자협회 아시아엔 1년을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언론이 어렵습니다. 저는 대한뉴스 67주년을 맞아 정직 정론으로 오늘까지 한 줄의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시아엔 이상기 회장님을 존경하는데,?이 회장께서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두 번씩이나 역임하면서 거기에서 역사를 많이 남기셨고, 또 아시아엔을 창간하셔서 아시아 지구촌에 한 줄의 진실을 찾는 주인공이 되어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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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고도성장의 그늘, ‘만만디’들의 과로사

    찬바람이 불면서 이곳 섬서성(陝西省)도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졌다. 뇌졸중(腦卒中)을 경고하는 포스터가 여기저기 나붙었다. 2012년 10월 28일 자, <중국 청년보>에 따르면 해마다 스트레스(?力, 야리)와 과로로 인한 ‘돌연사(猝死)’ 인구가 6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만만디’를 즐기며 매사에 거북이처럼 느려터진 중국이 과로사(過勞死) 1위 국가라고 하니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어찌됐든 중국은 ‘경제대국’에 이어 ‘과로사 대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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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③ “대선 때마다 나타난 ‘롤모델 효과’”

    감정이 먼저, 이성은 나중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간단합니다. ‘감정 먼저, 이성 나중’. 즉 대부분의 경우에 이성은 감정이 지지하는 쪽에 명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작동된다는 것이지요. 선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호감도가 중요합니다. 투표하고 나온 사람에게 물어보면 왠지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면서 그 사람이 우리나라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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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첫…”

    설렌다 들을 때마다 말할 때마다 볼 때마다 느낄 때마다 누가 만들었을까 누가 제일 먼저 말했을까 그리고 누구한테… 설렌다 생각만 해도 “첫…” 내 입에서? 올해 끝자락이 다? 되어서야? 나왔다 “첫 눈” 기다렸다 그러면 2012년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겠구나? “참” 좋다 벌써 설렌다 이 순간 이 음악~ 권진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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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이동식’ 한국정신치료학회 명예회장

    “1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세계가 아시아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많으니, 세계를 파악하고 과거에 미국이나 유럽 중심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아프리카, 아시아 전체가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가게 돼 있으니, 우리 자신들을 잘 알고 외국을 잘 알고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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