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코로나전쟁①] ‘델타 변이’와 ‘돌파감염’으로 장기화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면서 헬스장에서 샤워가 금지되고, 러닝머신은 시속 6km까지 제한되었다. 필자는 매주 3회 월수금 오후 1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하는데 운동 후 사워를 할 수 없어 보도로 10분 거리인 집에 와서 사워를 해야 하므로 굉장히 불편하다. 공중목욕탕은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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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지정생존자’ 주인공 같은 대선후보 어디 없소?

    사마광의 장독과 염일방일(拈一放一) 고사 요즘 대통령 하겠다고 나선 사람 가운데 겸손한 사람을 못 보겠으니 어찌된 일인가? 자기 아니면 나라가 망할 것 같이 얘기하니 안타깝다. <지정생존자>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미국의 내각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딱 한 사람을 지정생존자로 선발해놓고, 언제나 큰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다가 상하원 합동회의와 대통령을 비롯한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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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능욕과 궁핍과 박해가 있음을 감사히 여기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으로 -마지막 때에 순교적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판단과 정죄보다 칭찬과 격려의 입술로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교묘한 방법으로 성경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움직임들이 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품위 있고 정직하며 사랑으로 국민들을 대하는 지도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예배자로서의 경건한 태도를 굳게 지키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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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희·비극” 채플린과 ‘아 테스형!’ 나훈아가 만난다면···.

    찰리 채플린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그 생각하다가 문득 나훈아의 노래 ‘아 테스형!’ 가사가 떠올라 한번 읊조려 본다.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 형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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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도미사일 장착 3천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취역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산안창호함의 인도·인수·취역식이 8월 1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된 역대 첫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KSS-Ⅲ)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할 수 있는 국내 첫 잠수함으로 취역식을 갖고 해군에 인도됐다. SLBM 발사 잠수함은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인도, 러시아, 중국에 이어 여덟 번째다. 독일도 제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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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유학, 왜 합격가능에서 ‘어려운 대학’으로 바뀌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매년 수많은 학생이 미국 대학들로부터 입학을 거부당한다.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이다. 이 경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펙(프로파일) 수준보다 높은 대학을 선택해 거부되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에게 학교 난이도에 따라 적절히 Reach, Match, Safety로 나눠서 학교를 선택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은 Match라고 학교를 골라온 것을 보면 Reach 학교인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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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에 30년 저항한 고려, 청에 졸지에 항복한 조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 왕실에서 거두는 공물貢物의 절반이 성균관으로 나갔는데 학비와 숙식, 용돈도 지급했다. 이는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중심으로 나라를 세우려는 조선의 국가적 관심과 정성이 쏟아진 것을 말해준다. 하지만 역으로 조선의 재정이 얼마나 보잘 것 없던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를 중국과 비교하면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중국은 문자 기대로 지대박물地大物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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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체투지 유래와 원불교의 ‘신정의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의 예법에 ‘오체투지(五體投地)’라는 것이 있다. 두 무릎과 두 팔,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예법의 하나로 무한히 자신을 낮추는 행위다. 오체투지는 불보(佛寶), 법보(法寶), 승보(僧寶)의 삼보(三寶)에 불교 신자가 올리는 큰절을 이르는데, 이는 중생이 빠지기 쉬운 교만을 떨쳐내고 어리석음을 참회하는 예법으로 여긴다. 오체투지 예법은 고대 인도에서 공경하는 상대의 발을 받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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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전쟁에서 미국이 얻을 유일한 소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세기 초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은 큰 고초를 겪었다. 전쟁에서 이런 실패는 러시아를 침공한 나폴레옹과 제2차대전 중 독소전쟁에서의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이 겪었던 것과 같았다. 영국은 러시아의 부동항 진출을 막기 위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충돌했다. 철수하는 영국군이 카불 고개에서 공격당해 전멸했다. 당시 영국은 세계 선진국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까지 화기는 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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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버섯과 흑색종피부암②] 흑색종 자각증상 없어 조기 검사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피부암이란 인체의 가장 바깥층인 피부에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피부암은 편평상피암, 기저세포암, 흑생종, 카포시육종(Kaposi’s sarcoma), 파젯병(Paget disease), 유방외(乳房外)파젯병, 균상식육종(菌狀食肉腫)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피부암은 크게 악성 흑색종와 흑색종 이외의 피부암으로 분류한다. 악성흑색종을 제외한 비(非)흑색종 피부암은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확률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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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에서 예수의 포로돼 AD 인생으로 살아간 바울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태복음 5장 6절) 하늘의 것을 먼저 갈망하십시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 나라의 의를 갈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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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6주년 광복절, 남북관계 돌파구를 생각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필자는 8월 15일을 맞으면 여러 상념이 떠오른다. 광복절이자, 정부수립일인 것은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배운 일이다. 그뿐인가, 1974년 오늘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총탄에 운명한 날이다. 그날 지하철1호선이 개통됐다. 육 여사가 쓰러지던 그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평화통일 3대 기본원칙을 제시했다. 이후 역대 정부는 광복절 기념식전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한 중대발표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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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한탄과 눈물로 지샌 선지자 ‘예레미야’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렘 33:1, ㅇ통독 예레미야 31-36장) 예레미야는 맘 편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잠을 청해본 적이 있기나 했을까요? 항상 기뻐하기는커녕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한탄과 눈물 속에서 보냈습니다. 오해와 무시는 기본이고 감금과 폭행, 살해위협 속에서 지냈습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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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지마 주식투자’가 빚은 탐욕의 시간, 더 늦기 전에 ‘경제안정제’를

    [아시아엔=엄길청 국제투자분석사, 미래창업투자진흥원장] 주식시장은 그 출발이 기업의 창업과 발전과 혁신을 도모 하는 건전한 산업자본 육성의 투자시장이다. 기업의 사회적 기능이 자연보호와 고용안정과 납세증진과 소비자공헌이라는 명제도 이 공정한 시장 앞에 놓인 대전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시장의 공공가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돈을 놓고 남의 돈을 더 먹으려는 머니게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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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오늘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하셨나요?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감사란, 내가 가진 것을 잘 누리는 것입니다. 2.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내가 가진 재능을 모두를 위해 잘 사용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3.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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