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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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군사시설···국방개혁·민군협력 성공의 지렛대 역할을
개미의 세계는 참 흥미롭다.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일개미와 병정개미가 역할을 나눠 맡는다. 이 둘은 생김새부터 다르다. 일개미는 군체(群體, Colony)를 위해 쉴 새 없이 일한다. 반면 큰 머리와 몸집을 가진 병정개미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군체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운다. 인간 세계의 민간인과 군인을 보는 것 같다. 한편, 일부 개미들간에 발생하는 작은 싸움이 커져 개미집 사이의 전쟁으로 치닫는 경우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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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친구가 나를 버릴 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기도의 자리가 하나님께 모든 마음을 쏟는 믿음의 자리 되길 소망합니다. -친구가 배신한 것만 같은 상황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둔 기도 가운데 감사를 잃지 않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비속살해) -부부관계의 불화나 경제적 이유로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살해’가 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소유물로 보는 악한 관점이 변화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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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은혜와 요행
여호수아 15장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수 15:16) 기럇 세벨은 ‘책들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그곳이 어떤 성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도시의 이름으로부터 당시 가나안 땅의 지식과 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곳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중요한 요충지였습니다. 기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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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시편 23장 필사하면서 마음밭을 갈다
“깍두기공책에 시편 23장을 한번 쓰는 데 천원 주마” 초등학교 4학년인 손자와 계약을 맺었다. 엄지 도장을 찍고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수고하고 받는 돈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사상을 심어주려는 할아버지의 의도다. 나는 손자에게 요즈음 내가 시편 23장을 쓰고 있는 공책을 샘플로 보여주면서 덧붙였다. “한 글자 한 글자 할아버지가 쓴 것 같이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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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꼭 내가 거두어야 할까
여호수아 13장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수 13:1) 여호수아가 늙었습니다. 할일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첫발을 딛을 때만 하더라도 여호수아는 자기 생애 동안 정복 전쟁을 완수할 수 있을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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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먼저 감사하는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이름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 언제나 하나님을 앞에 두어 나를 돕는 분이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1인 가구) – 1인 가구가 34%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홀로 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게 하소서 – 독거노인들에게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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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나는 어떻게 크리스찬이 됐을까
화면 속에서 평론가 김갑수씨가 신랄하게 부패한 교회의 행태들을 질타하고 있었다. 성경의 과학적·역사적 증명의 결여와 논리적 허점을 지적했다. 영혼이 없는 좀비가 되어 목사를 숭배하는 신도들을 말했다. 그리고 그런 부패를 외면하고 자기만 깨끗하면 되는 것 같이 행동하는 다른 교회와 교인들의 비겁성을 직선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논쟁의 상대방인 고도원씨가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성경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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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어리석은 자의 실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범사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을 찾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다문화 사회) -이주민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교회를 통해 이주민들이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경험하며 복음을 듣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교회가 분별하게 하시고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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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중의 아침편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는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입니다. 제목 속의 이 종(鍾)은 죽은 사람을 위해 울 리는 조종(弔鍾)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강성지지자들의 눈치나 보고 민의나 소신 을 저버리는 위정자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경제적 가치에 비해 더 많은 몫을 차지하려고 발버둥치는 기득권 세력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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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그레이스 램즈’ 사회인 야구팀을 응원합니다”
지난 9일 그레이스 램즈 사회인 야구동호인 팀에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인천 송도 안에 있는 랜드마크시티 야구장으로 이른 아침 7시 30분에 갔다. 그동안 포근한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새벽까지 영하 2도였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다. 송도 안에 있는 랜드마크시티 야구장은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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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재벌사위가 된 교수의 결혼생활 ‘미궁’
나는 40년 넘는 기간 결혼생활을 하고 또 변호사로 수많은 이혼소송을 하면서 그들이 금이 가고 깨지는 모습을 보았다. 드라마나 소설을 보면 재벌집 사위로 들어가 후계자가 되는 설정이 더러 나온다. 우리 사회에서 신데렐라 같은 신분상승이다. 재벌의 딸은 미모나 학벌 직업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결혼은 어떨까? 예쁜 재벌집 딸과 결혼한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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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신앙이란 내 경험과 이성과 느낌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것”
여호수아 9장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수 9:14-15) 길을 모르면 물어봐야 합니다. 일을 모를 때도 물어보면 됩니다. 한번 물어보면 될 것을 묻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여쭈어보지 않았던 것은 여호수아의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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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생기와 오기, 그리고 냉기
오래 전 유럽으로 삼십명 가량이 가는 패키지 관광여행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여행이 중반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 중의 두 남자가 눈에 거슬렸다.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조종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단체나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었다. 어느 날 일정을 마친 후 두 남자가 호텔 로비의 구석에서 잠시 얘기좀 하자고 했다. 그중 한명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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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시선] “지하철 임산부 지정석 대폭 축소를”
지하철 9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급행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는 승객들이 튕겨나갈 듯하다. 콩나물 시루는 저리 가라이다. 대부분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탄다. 복잡한 시간대에는 노인이 가끔씩 보인다. 임산부석이나 경로석을 없애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언제 그런 지정 좌석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시대에 맞지 않다. 일단 임산부석의 경우, 지난 20년 동안 헤아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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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간사한 혀의 마지막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매순간 하나님의 공의를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 깊이 뿌리박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자녀) -날마다 복음이 우리 아이들 마음 안에 살아있어 자신이 용서받은 의인이며, 선택받고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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