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전문] 빌 게이츠 특별기고 “코로나 백신 누구나 적정가로 접근 가능해야···세계적 공공재“

    [아시아엔=편집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세계적인 공공재’로 분류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합뉴스 등 세계 주요국 언론사에 실은 특별기고문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종식할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하는 것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 이사장은 “중요하게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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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7] 증권방송 시청자에 필요한 건 ‘기업분석’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만사형통일 때 점쟁이를 찾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은 현재 어떤 일이 꼬일 때 점쟁이를 찾는다. 마음에 드는 말을 들을 때까지 점집 투어는 계속된다. 드디어 수긍할 만한 이유를 대는 점쟁이를 만난다. 억울하게 죽은 조상이 붙었다거나(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이가 어디 한둘일까?), 묘를 잘못 썼다거나(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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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의 삶’ 순국 111주기 안중근 모친 “아들아, 대의에 죽는 게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대의(大義)를 위하여 귀중한 목숨을 초개(草芥)처럼 버릴 수 있을까?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신앙을 위하여 기꺼이 죽은 사람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그런 위인의 뒤에는 어김없이 위대한 어머님이 계셨다. ‘시모시자(是母是子)’라는 말이 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뜻이다. 1910년 1월 30일자 「대한매일신보」는 ‘시모시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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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의 ‘하이바이, 마마!’와 ‘웃으면서 죽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생사대사(生死大事)보다 크고 중요한 일은 없을 거다. 잘 태어나고 멋지게 살다가 웃으면서 죽는다면 얼마나 원만한 일생이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말이 쉽지 누구나 그것을 원하지만 준비가 없고 수행을 통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 아닐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늘상 죽음에 대한 생각, 최후에 웃으며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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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극복 건강밥상⑥] 미강 “암세포 중식 억제성분 다량 포함”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미강은 벼를 찧어 백미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고운 속겨다. 미강의 영양소는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다. 또한 9.5~14.5% 정도의 피틴산(Phytic Acid)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피린산은 암 세포의 이상 증식을 억제시켜 항암효과를 발휘한다. 밥을 먹고 난 후, 혹은 밥 먹는 도중에 미강을 한 숟가락 정도 넣어 먹으면 현미를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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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날의 행복’ 실베스타 스탤론의 영화 ‘록키’ 그후 40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0여년 전 영화 <록키>의 감동을 기억한다. 이 영화가 개봉되던 1976년 당시 필자는 충무로 바닥에서 권투 프로모터의 길을 걷고 있었다. 당시는 프로권투가 젊은이들의 로망이요, 꿈이었다. 1975년 11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사는 청년 록키 발보아는 4회전 복서로 근근히 살아가면서 뒷골목 주먹 노릇을 했다. 하지만 그는 애완동물 가게의 점원 아가씨 애들리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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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부활절···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하면 이해 불가능한 문제들이 다가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공격하므로(베드로전서 5장 7~8절) 어느 날 불화살을 맞아서 나와 주변에 연속적인 문제가 닥쳐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에베소서 6장 10~20절)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세상 신이 진노의 자녀로 살게 만드는 것이지요.(에베소서 2장 2~3절) 환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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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분열의 시대’ 몽양 여운형이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몽양 여운형은 1886년 경기도 양평 출신이다. 1945년 8월 15일 건국준비위원회(건준) 위원장을 맡았다. 박헌영은 9월 6일 건준을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 변화시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기에 참가했다. 김대중의 좌익 연관설은 여기서부터 비롯되는데, 형의 영향을 받은 박정희의 좌익 연관설과도 같다. 여기의 좌익은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과는 다른 것이다. 몽양은 1919년 상해임시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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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외교전’···대만 EU에 1000만장 기부·중국도 220만장 제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마스크(face-mask)가 고도의 전략물자가 되어 세계 곳곳에서 ‘마스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것은 첫 신천지 환자(31번 확진자)가 나온 2월 18일부터다. 즉 중국의 우한폐렴이 국내로 전파되었다는 보도를 보고 마스크를 사려고 몰렸다. 이후 감염자가 급속히 늘면서 새벽시간부터 마트 앞에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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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0] ‘made in’ 혹은 ‘made by’?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한때는 가전제품 뒷면에 ‘made in japan’이 표기된 것만으로도 그 제품에 대한 신뢰나 가치 그리고 가격이 보장된 적이 있었다. 가전제품만이 아니다. 자동차, 가구는 물론 와인이나 초콜릿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거나 소비되는 다양한 제품에는 그 제품이 제조된 국가명이 표기되었다. 화장품이나 향수, 시계 등과 같은 종류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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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유주의 체제’ 뒤흔드는 코로나19 사태

    [아시아엔=송재걸 <아시아엔>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의 주가·유가가 30% 이상 폭락해 관련 산업이 침체하면서 대부분의 국가가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올해 2/4분기 미국의 국민총생산이 3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들의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은 전 국민에게 한화 124만원의 재난기본수당 제공 등 재정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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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나는 내 전부를 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함께 할 기도제목(4/11) 말씀 안에서 –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주님의 남은 고난을 우리의 육체에 채우게 하소서 – 진리를 증언하고 정의를 위하여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주소서 나라와 민족 – 4월 15일에 있을 총선에 임하는 국민들에게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고, 선거에 친히 간섭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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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커피에 ‘시나몬 조미료’···파렴치범들의 무산소 발효커피 어찌할꼬”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한 잔의 커피를 앞에 두고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번 네번 마셔보지만 허탈하고 찜찜하다. 분노가 치솟다 가도 힘이 쭉 빠진다. 연민이 생기기도 하지만 농간을 부리며 옳지 않게 돈을 긁어 가는 그들을 그냥 둬선 안 된다고 앙다물고 다짐한다. 조미료처럼 시나몬을 집어넣어 인공적으로 맛을 내 커피애호가들을 기만하고는 커피 생두에서 자연스럽게 비롯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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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⑦] 카페음료, 파헬벨 변주곡에서 영감을 얻다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한 주제를 여러 형태로 변화를 주면서 써내려 간 곡을 변주곡(Variation)이라 부른다. 쉽게 리듬을 조절해 변화를 주기도 하고 선율에 변화를 주며 주제를 반복하기도 한다. 꾸밈음을 사용하는 기법이 전통적인데, 대표적으로 ‘캐논변주곡’(Canon Variation)이 있다. 바로크시대의 작곡가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 1653~1706)의 ‘캐논: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 라장조’에서 영감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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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날의 약점으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주는 자유와 죄 아래 있는 자유는 다릅니다. 운명에 묶인 채, 자기개혁이 없는 자유는 질 떨어지는 제멋대로 방종입니다. 진리가 주는 자유는 이기적인 나, 자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내 삶을 재앙으로 끌고 가는 사탄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찾아오는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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