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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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코로나에 약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G20 정상회의(Summit)가 3월 26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올해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주요 국제기구 보고, 회원국 정상 발언, 선언문 발표 순서로 이뤄졌다. 화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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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한없이 실수하는 인간을 끝없이 사랑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4/4) 말씀 안에서 -사랑과 공의가 우리의 여러 관계 속에서 균형을 이루게 하소서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신앙을 전수하는 일에 헌신하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지쳐있는 의료진들을 강건케 하옵시고, 다가올 경제적 가정적 위기에 서 건져주소서 -4월 15일의 총선을 통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며 진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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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콜롬비아 ‘무산소 발효커피 농장’을 가다
향미고향에 대한 커피의 진한 그리움을 맛보다 전통의 ‘라 루이사’와 희귀종의 ‘카피야 델 로사리오’ 커피 열매에서 씨앗을 가려내는 일반적인 과정에 산소 없이 발효를 진행하는 공정을 추가함으로써 전에 없던 향미를 이끌어낸 ‘무산소 발효커피’(Anaerobic fermentation coffee)가 세계 커피애호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300여년전 고향 아프리카를 떠나 라틴아메리카에 도착한 커피는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성을 잃어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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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②] 커피 향미와 사변적 사유
커피애호가들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실 때 어떻게 하면 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까요?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을 맡아 커피 대중화와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일반 커피애호가들의 눈높이에서 ‘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을 두차례에 나눠 연재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경민대 겸임교수] 커피의 향미를 알아본다는 것은 경험적(empirical)인 것일까, 사변적(Speculative)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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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건강밥상④] 2년 묵은 된장이 항암효과 가장 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된장의 항암 효과는 이미 알고 있을 터다. 연구 결과를 보면 오래 묵은 된장이 금방 발효된 된장보다 항암 효과가 높다. 2년 묵은 된장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에 보관해 두었다가 오래된 것부터 먹는 게 좋을 듯하다. 우리 청국장이나 일본 청국장 낫토 같은 콩 발효식품보다 우리 된장의 항암 효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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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하나님은 취미생활 대상 아냐···내 목숨·뜻 다해 찾아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계명과 법도를 붙들고 따르고 지키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의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은총을 주셔서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는 본이 되게 하소서 -미뤄지는 개학 일정으로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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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쓴 민족사학자 박은식이 시진핑을 만난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어 상해에 머물다가 1925년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청원한 것으로 임정으로부터 탄핵을 받아 물러났다. 신채호는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으려 한다”고 극언하였다. 이승만이 물러난 후 임정은 대통령 서리 겸 국무총리를 맡고 있던 박은식을 대통령으로 추대하였는데 그는 대통령중심제에서 국무위원제로 바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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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빼앗긴 봄···진해군항제도 여의도 벚꽃길도 막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 4월 1일 만우절(萬愚節, April Fool’s Day) 아침에 듣고 싶은 말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2020년 우리나라 봄 풍경을 바꾸었다. 봄은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 아래 꽃들이 고운 색깔을 자랑하며 만개하는 시즌이며, 우리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기가 바로 봄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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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내는 봄나물···쑥·달래·냉이·돌나물·봄동·두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나물은 겨울을 지내고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활력 넘치는 움직임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에는 쑥, 달래, 냉이,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봄동, 돌미나리, 유채나물, 두릅 등이 있다. ‘쑥’(mugwort)은 ‘봄나물의 전령사(傳令使)’로서 옛날부터 민간요법으로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많이 사용하였다. 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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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폭탄’ 춘곤증에 ‘돼지 다리살 요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春困症)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춘곤증(spring fatigue)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볕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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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짓는 방법, 천국에 이르는 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어서 한 때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고 기고만장하고 산 적이 있었다. 그것이 오랜 세월 스승님의 질타(叱咤)로 조금씩 머리를 숙이게 되어 이제는 ‘세상에 저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 옛날에 공자님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모양이다. <논어> ‘학이편’(學而編) 제8장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는 말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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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5] 언론의 불안 조장과 과도한 기대는 ‘투자의 적’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위기의 과장은 국내외 경기 상황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특정 기업에 대한 위기 역시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 2017년 한국항공우주는 원가 부풀리기, 비자금 조성, 분식회계 등 의혹에 휩싸여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이 기업의 대주주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 공기업이나 다름없다. 사건이 터지면서 주가는 반 토막이 났고, ‘분식회계 혐의 한국항공우주,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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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만 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율법 체질로 복음을 들으면 더 헷갈립니다. 율법은 패망이고 복음은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집 나간 탕자가 율법으로 생각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복음으로 아버지를 생각한 탕자는 아버지의 환대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탕자를 맞이한 아버지는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고 가락지를 끼우고, 비단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겼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1~32절)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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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한국형 민주주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COVID-19 바이러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과 위협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와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는 세계 전역에 걸쳐 발생한 현상인 만큼,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지나간 이후라고 해도 많은 것이 변화하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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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인간이 우상을 만드는 3가지 이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내 마음 속의 은밀한 우상을 소멸시키소서 –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날마다 깊어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을 펼치소서 – 겪는 고난만큼이나 성숙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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