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변화할 것인가, 변질될 것인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진짠데 오늘날 기독교인은 왜 가짜일까요?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말고 종교적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율법이 나를 지배하면 감사도 없고 변덕스러워집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상대를 사랑하십시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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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3] 주식은 ‘로또’ 아냐···’삶의 터전과 밀접한 기업’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기업의 존재이유는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윤은 필요한 것들을 잘 만들어서 잘 판매한 대가다. 어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정말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더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 아니다. 정말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이 뛰어난 무선호출기를 만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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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잊어서는 안될 절기와 자기부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 힘과 믿음을 주소서 -잃어버렸던 감사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다시 증가하는 감염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이겨낼 능력을 주소서 -지도자들이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바른 결정과 작은 이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정책을 펼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세상의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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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40주년 기획전’ 화가 김근태와 장애인의 인권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장애인권리협약 의장, 전 유엔대사] 김근태 화백을 실제로 만나기 전에 그의 그림을 먼저 보았다. 2015년 봄, 필자가 유엔 대사로 뉴욕에 근무하면서 장애인권리협약 의장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다. 함께 일하는 담당관이 우리나라 목포에서 활동하는 화가 한 분이 지적장애인들을 작품으로 그리는데, 유엔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지만 적절한 계기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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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대로 알기] ‘대륙스케일’ 놀이동산···테마파크만 2500여곳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서 무슨 큰일이 벌어지면 “역시 대륙의 스케일은 남달라”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남다른 스케일과 개성을 자랑하는 게 있는데 바로 테마파크다. 미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한국의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같은 그런 곳이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놀이동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중국의 놀이동산은 어떨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중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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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사랑해서 종이 되다”

    함께할 기도 제목(5/9) 말씀 안에서 -큰 은혜를 입은 자로서 가족, 이웃, 형제들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관용하며 섬기게 하소서 -우리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임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흘려 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절약하고 절제하는 가정 중심의 건강한 문화가 형성되게 하시고 -법을 존중하고 정직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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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인 ‘덕분에 챌린지’와 역학조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안한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을 뜻하는 수어(手語) 동작을 활용해 한손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다른 한손은 이를 받치는 동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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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서울신문 김동현] ‘2020 부동산대해부-계급이 된 집’

    [아시아엔=김동현 <서울신문> 기자] 2019년의 주요 화두 중 하나가 아파트 값이었다. 법적으로 공동주택으로 불리는 하나의 주거형태에 불과하지만 한국에선 생활공간의 의미를 넘어 사회·경제 계층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됐다. 서울신문 경제부는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을 기획하면서 △누가 수십억원짜리 집을 어떻게 사고 있나 △왜 강남 집값은 비싼가 △고위관료들의 강남 거주 비율은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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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한겨레 김민제] ‘노동자의 밥상’

    [아시아엔=김민제 <한겨레신문> 사회부 기자] 한겨레 노동자의 밥상 기획팀은 15번 밥상과 마주했다. ‘짬밥’이 담긴 식판, 콜라 한 병, ‘뜨라이뚜어’라는 생소한 이름의 생선요리까지. 메뉴는 다채로웠고 밥상 앞 이들의 삶도 제각각이었지만, 15개 끼니는 어딘가 닮아있었다. 기획팀이 만난 밥상은 일터와 분리되지 않았다. 광업노동자 김대광은 탄광 휴게실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을 식탁에 놓으면 쥐떼가 달려드니 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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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경향신문 손제민] ‘녹아내리는 노동, 내:일을 묻다’

    [아시아엔=손제민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상에서 ‘비접촉’ ‘비대면’이 강조되고 있다. 배달 노동자의 일이 폭증했으며 기업이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사무직 노동자들의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학교는 온라인 개학을 했고, 종교집회도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장례식의 상주가 조문객을 사절하는 일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며, 온라인 결혼식을 하는 신혼부부도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비접촉, 비대면 문화의 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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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SBS 안혜민] 2020 예산회의록 전수분석

    [아시아엔=안혜민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 기자] 국가 예산은 곧 세금이다. 시민이 허투루 벌어서 낸 돈이 아닌 만큼 이 돈을 쓰려면 심사도 허투루 해서는 안 된다. 시민이 낸 세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3년째 국회예산 심사회의록을 전수 분석했다. 2017년 4703, 2018년 5453, 그리고 2019년 4795페이지. 3년치 1만4951페이지를 찬찬히 읽고 세밀하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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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동아일보 장관석]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입수 보도

    [아시아엔=장관석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은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에 청와대가 개입한 혐의로 검찰이 기소한 사건입니다. 주요 국면마다 현격한 견해차를 보인 이 사건 공소사실을 보도하고 검증하는 건 언론의 정당한 책무입니다.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사건의 사실 관계를 살펴 새로운 팩트는 보도하고, 반대로 검찰이 무리한 표적수사를 벌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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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과 세상을 만끽하는 방법···”김치·불고기에 막걸리도 추가요~“

    [아시아엔=허시명 술평론가, 막걸리학교 대표] 나는 어떻게 하면 세계의 대도시에서 한달씩 살아보나 궁리중이다. 올해는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에서 달방을 잡고 음악 공연을 들으며 한 달을 보내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앞날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곳에 수도원맥주를 파는 지하 광장이 있어, 족발 요리인 학센에 감자튀김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허공에 뜨고 말았다. 지난해에는 뉴욕에서 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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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무거운 짐’ 내려놓고 ‘손을 펴고 사는 삶’

    어버이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종교적인 거룩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의 삶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큰 계명을 실천하며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가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자녀들은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가정의 아름다움이 회복되게 하소서 -악한 계획과 감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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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어머님 은혜’ 윤춘병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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