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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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리커버리야구단한테 받은 ‘은혜’와 ‘감동’
이들은 매주 금요일 훈련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날은 마지막 훈련으로 평소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주신희 코치에 의하면 당일 한상훈 감독과 권혁돈 감독 그리고 내가 온다는 소식을 선수들이 듣고 평소보다 컨디션 조절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이날 참가선수들만도 25명 정도로 많았다. 이 선수들 외에도 이들을 도와주고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와 코치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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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의 글로벌 Tip 17] ‘정답 찾기’와 ‘실력 올리기’의 차이
싱가포르에 살 때 말레이시아에서 하는 행사에 초청을 받는 일이 있어 쿠알라룸프르에 방문할 기회가 종종 있었다. 어느 날 그 곳에서 한국 정부기관에 소속되어 연수차 말레이시아에 일시 머물고 있는 분을 만나 대화하게 되었다. 정부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어 자부심과 희망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영어만큼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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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헛된 세상에서 오직 헛되지 않으신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 삶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예수님을 통한 해답을 얻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이 분열 아닌 화합의 정치를 하게 하소서 – 추운 날씨를 덮고도 남을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이 땅 가득 채우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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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 ‘고수’…콜레스레롤 수치 낮추고 빈혈예방도
해외에 다니면서 식사 때 한번씩 특이한 향을 느낄 때가 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듯 조심하면서 식사 시간을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름 아닌 고수 때문이었다. 고수는 진한 향으로 인해 처음 접하는 분들은 싫어하지만 동남아, 중국, 유럽에서는 요리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다. 필자는 중국을 4번째 방문할 때 드디어 고수의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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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신앙 영역’의 다양한 ‘신비적 현상’에 대하여
*히브리서 1-3장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신앙에는 신비적 차원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기도를 통해 병이 낫거나 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들입니다. 이와 같은 신비한 현상을 맛보는 건 상당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러나 신비한 현상에 잘못 길들여지면 내 신앙이 다른 사람들의 신앙보다 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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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악인이 못 이길 사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 은혜 받은자로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국민을 사랑하게 하소서 – 무너져버린 정의와 공정이 모든 분야에서 온전히 세워지도록 인도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이 땅의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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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고약한 주인노릇·비굴한 노예노릇, 인간 특유의 고질병”
*빌레몬서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빌레몬서 1장 14절 새번역) “십일조 안내면 암 걸린다”고 겁을 주며 강압적으로 자기 말을 듣게 하는 강도같은 사람이 있고, “십일조 하면 100배의 축복을 돌려받는다”며 기복적 보상을 얘기하고 공수표 발행으로 자기 말을 듣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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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정의를 믿는 자의 눈은 태양같이 빛난다
이란 대표팀은 영국과의 경기 전 조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약속한 듯이 어깨동무를 하고 침묵했다. 이란으로 돌아갔을 때 어떤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의 매체는 처형의 가능성마저 거론했다. 그들이 목숨을 걸고 국가제창을 거부한 것은 자국의 반정부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지난 9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22세 여대생 마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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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탐방기’
텐산산맥의 만년설, 이식쿨호수 절경에 눈 황홀 지구상에 ‘땅’이란 뜻의 ‘스탄’이 나라의 이름 끝인 곳은 7개국이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남쪽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한 5국은 ‘탄탄 독수리 5형제’로도 불린다. 이들은 구 소련의 그림자가 여전히 짙은 국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경북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장들도 ‘탄탄대로’ 진출에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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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데믹②] 올겨울 추가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 2가백신으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에선 지난 11월 26일 기준 코로나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가 2주 전에 비해 각각 14%, 5% 증가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500여 종에 달해 추적조차 어려워지고, 미국 전역에서 하루 평균 300명이 코로나로 숨지는 실정이다. 올가을부터 배포 중인 오미크론 특화 백신의 접종률은 ‘백신 피로감’ 탓에 기존 백신의 15%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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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3연임 ‘1인 독주’와 ‘오성홍기’
중국 국기는 오성홍기로 중국공산당, 농민, 민족자산계급, 소자산계급, 공산을 가리키지만, 내 생각으로는 민족구성인 한漢, 만滿, 몽蒙, 장臟, 회回를 뜻한다고 볼 수도 있다. 한족漢族 이외 이민족 통치를 따로 하는 것은 청淸의 이심원理蕃院이었다. 18개 성省은 직할直轄하지만 5개 번蕃은 별개로 통치했는데 , 중국은 앞으로 티베트, 몽골, 만주, 서장, 위구르로 나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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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K축구와 벤투호 문제점은?
대한민국 축구팀이 기적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한 순간은 우울했던 국민에게 힘을 주었다. 벤투호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자. 다음은 지난번에 쓴 글이다. 내가 생각하는 벤투호의 문제점을 요약했다. “벤투는 항상 빌드업을 중요시한다. 빌드업은 다름 아닌 차근차근하는 정석플레이를 의미한다. 히딩크는 왜 한국축구가 포메이션이라는 틀에 집착하고 창의적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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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정 신문 자랑 좀 하렵니다”…동아일보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관훈언론상
동아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저널리즘 혁신부문 관훈상 수상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2년째 쾌거 2년 2개월여 전,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히어로콘텐츠팀을 출범시킨다는 사고를 냈다. 동아의 저널리즘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협업하는 조직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히어로콘텐츠는 심층취재와 참신한 그래픽, 동영상, 디지털을 결합해 독자의 주목을 받는 복합 콘텐츠다. 동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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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날마다 ‘Back to Basic’ 하는 교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돈과 성공이 아니라 생명과 사랑이 더욱 존중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 시대의 음란과 거짓이 떠나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각자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으로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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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변화 안 된 사람들 숫자 느는 건 부흥 아닌 변질일 뿐”
*디도서 1-3장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딛 1:5)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일행이었던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겨둡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도 복음을 믿는 자들의 회중이 형성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디도는 갑작스럽게 그레데 섬에 남아 교회를 개척하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혼자서 속 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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