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사도들의 담대한 기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구하기도 전에 이미 내 쓸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안심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합니다 – 열방이 분노하며 나라와 민족이 허사를 경영하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의 정치 위에 하나님의 통치가 나타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교육과 차세대) – 학교와 교육의 현장들이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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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과연 하나님이 하셨을까?

    창세기 27장 “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이르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창 27:20) 거짓말 한번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니요. 야곱은 어머니와 짜놓은 사기극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팝니다. 순발력이 좋아서 머뭇거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말, 우리도 신앙생활하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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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두려움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께로부터 온다는 사실 기억하게 하사 은헤를 확신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 두려움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시고 위를 바라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 – 200만이 넘는 국내체류 외국인들 가운데 복음의 씨앗을 심겨주소서 그러므로 그들을 통해 그들의 나라와 사회와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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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의 자기 소개

    창세기 24장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창 24:34) 사람이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가면 이름이 박탈됩니다. 감옥에 가면 죄수는 이름 대신에 번호를 부여받습니다. 이름으로 불릴 자격을 박탈당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이름이 불리기 전에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불과했는데 이름을 부르자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유명한 시도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이름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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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메모 충실히 하는 기자, 자료 받아쓰는 기자

    메모를 잘하는 선수들을 본 적이 있다. 팔십 가까이 기자의 외길을 가는 조갑제 대표가 사람들을 만날 때 옆에 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조갑제 대표는 진지하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이따금씩 손바닥 만한 작은 수첩에 단어 한두개나 간단한 기하학적 도형을 그렸다. 나중에 기억 속에 저장된 내용들을 탐색하고 다시 꺼내는 키워드 내지 비밀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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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의 세상읽기] 셰익스피어의 시대, 디킨스의 시대

    세상 어디에든 사람들 사이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견의 한가운데에는 제법 탄탄한 자기주장과 합리화가 자리 잡고 있어 사회 내 갈등은 물론 자연스럽게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현상이 되기도 한다. 권력을 가진 자와 권력을 가지려는 자, 혹은 권력이라는 가지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는 자, 종교를 가진 자와 신을 부정하는 자, 혹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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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고려거란전쟁’ 드라마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주는 교훈

    현재 방영 중인 사극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시청하면서, 필자는 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비교하게 된다. 역사를 각색한 드라마이지만, 작증에서 묘사된 외교적, 전략적 선택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시사하는 교훈들은 무엇일까? 역사적 시대와 지정학적 정세는 많이 다르더라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적용될 수 있는 4가지 교훈들을 정리했다. 1. 외교적 기만전술을 사용하고자 하면 반드시 성공해라. 드라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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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초등부터 의대 열풍, ‘이면’ 한번 돌아보면…

    산부인과 의사인 아내의 언니는 작은 의원을 하고 있었다. 수술을 하다가 환자의 출혈이 심해지면 온가족에게 비상이 걸렸다. 아내까지 동원되어 혈액원으로 피를 구하러 다녔다. 작은 의원에도 풍파가 많았다. 이따금 의원 접수대로 와서 행패를 부리는 환자 가족들이 있었다. 한번은 변호사인 내가 해결사로 불려 갔다. 의원 로비에 기세가 등등한 여성 두명이 10살 넘어보이는 뇌성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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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곱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역 계단에 웅크리고 앉아 젊은 사람들에게 돈을 달라고 손을 내미는 노파를 봤다. 불쌍한 표정을 짓지만 이상하게도 그 얼굴에서 젊은 날의 어떤 모습들이 느껴졌다. 얼굴에 그 과거가 그림으로 잠재해 있기 때문인가? 며칠 후 다시 그 자리를 지나가다가 허공을 가르는 그 노파의 날카로운 소리를 들었다. “저 년이 나보고 젊어서 뭐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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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인신제사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난건 75세 때의 일이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토착종교가 삶의 전부였던 그가 차원이 다른 신을 만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 75년 동안 갈대아우르 지역에서 다양한 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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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시선] “나는 열심히 변기를 닦고 있다”

    오늘은 오줌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어제 저녁 넷플릭스에서 보던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 나오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 술에 취한 여성이 몽롱한 상태로 앉아있는 소파의 끝자락에서 오줌이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의 아랫도리가 흥건히 젖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이다. 그 아래 바닥에 앉아있던 장년의 남자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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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늘 기도하되 낙심말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나’보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인내와 신뢰로 항상 기도의 자리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연예계) -연예계 종사자들이 인기와 명예와 온갖 중독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만 매이게 하소서 -기독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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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세상의 소금인가, 소금 기둥인가?

    창세기 19장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창 19:26) 물건을 버리고도 미련을 못 버리면 버린 곳을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을 떠나보내고도 미련을 못 버리면 그 사람이 떠난 자리를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버렸다고 버린 것이 아니고, 떠났다고 떠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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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기도 외에는 길이 없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기도의 중심을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믿음으로 간구하게 하소서 – 능치 못함 없는 예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바른 믿음으로 인해 기도가 시작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가정) – 가정 폭력, 이혼으로 상처받고 무너진 가정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가정에서 상처 받은 다음 세대들이 복음을 통해 회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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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소돔과 고모라’…독이 복으로 보이는 착시현상

    창세기 13장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창 13:6-7) 아브라함도 롯도 재산이 많았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에 한 국가와 맘먹을 정도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춘 엄청난 대부호였습니다. 집안에 전투가 가능한 군인 숫자만 300명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에 속한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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