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솔로몬의 성전, 아무개의 성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기둥과 터 되어 세워지는 거룩한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의 정체성에 합당하게 나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복음화율이 1%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이들을 위한 기독교 웹 전자도서관에 예수님의 복음을 담은 도서들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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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내 꺼야” vs “아니야 내 꺼야”

    열왕기상 2장 “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왕상 2:15) 아도니야의 말인즉슨 왕위는 원래 자기 것이었다고 합니다. 다윗의 아들 서열 상으로 보면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이 맞고, 실제로 사람들은 아도니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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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사무엘하 22장 설명이 어렵지만 노력하면 설명이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물리적 세계입니다.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점점 물리적 실체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은 이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런데 설명할 수 있어도 설명하지 않는 편이 도리어 유익한 것도 있습니다. 예술의 세계입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지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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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섭리와 ‘악인’의 쓸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통해 전해질 때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주셔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선교단체) – 선교단체에 바른 신학이 세워지게 하시고 훈련받고 있는 선교사들이 지식과 열정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 북한교회를 품게 하시고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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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난중일기] “이순신도 가짜뉴스 피해자였다”

    <손자병법> 용간(用間)편에서는 반간계(反間計)를 최고의 계책으로 꼽는다. 소위 ‘가짜뉴스’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현혹시켜 치명타를 가하고, 동시에 우리 편의 사기를 고양할 수 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활용된다. 학창 시절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을 교과서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소설의 배경이 된 보불전쟁은 유럽사에 큰 사건이었지만, 우습게도 전쟁의 도화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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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모순과 역설의 통합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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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성숙한 사회의 조건들

    2014년 2월 3일의 일기내용이다. 그날 점심 무렵 나는 광화문 네거리 옛 동아일보 사옥 앞에 서 있었다. 냉기 서린 칼바람이 기온을 영하의 날씨로 끌어내렸다. 허름한 졈퍼에 낡은 털모자와 등산화를 신은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나는 이정훈 기자와의 약속 장소인 옛날 동아일보 사옥으로 들어갔다. 신문사가 옆으로 옮기고 옛 사옥이 까페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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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국회의원들이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서로 영접하며 연합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나타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국가 위정자) -새롭게 세워진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모든 위정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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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일흔 넘어 완성된 ‘오랜 꿈’

    동해항의 긴 방파제 위의 작은 등대에서 신비로운 녹색 빛이 반짝이고 있다. 책상 위의 시계가 아침 다섯시를 가리키고 있다. 며칠 전 바닷가 집으로 이사를 왔다. 노년의 ‘마지막 거처’라고 생각하고 정한 자리다. 젊은 날부터 품었던 오랜 꿈이 있었다. 동해안의 바닷가를 따라 한없이 길을 걷는 나그네가 되어 보는 것이었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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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다 알지 못해서 다행입니다”

    사무엘하 16장 다윗은 정말 고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데 자신의 청년 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이제는 맘 편히 살려나 하는데 또 도망가야 할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평안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다윗은 아들을 피해 도망길에 오릅니다.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의 신앙을 선망하지만, 다윗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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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식 칼럼] 중국 축구가 기를 펴지 못하는 이유

    중국 축구가 14억명이나 되는 인구에 걸맞지 않게 밑바닥을 기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많은 분석이 있다. 그 가운데 타당성이 상당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정곡을 찌르지 못하는 듯하다. 배드민턴이나 탁구 등 개인 종목은 세계에서 둘째 가라하면 서러울 정도로 제패를 하는데 왜 유독 축구에서는 죽을 쑤는 것인가에 대하여 원인을 살펴보는 것도 나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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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진짜와 가짜 구별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솔로몬 같은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렵고 소리를 내어도 들리지 않는 이웃의 말에 민감히 귀 기울이게 하소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선거) -왕이신 하나님, 다스리시는 주님, 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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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천 마리 제물의 효력…”신앙은 숫자가 아닙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필요를 넘어 사치를 추구하는 애굽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효력을 위하여 드리는 기복적인 태도를 버리고 오직 사랑하기에 하나님께 드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농어촌계) – 심각한 고령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계가 다시 활성화 되도록 실제적인 정책이 추진되어 1차산업 현장이 위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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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부모와 자식의 관계

    사무엘하 14장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하니라”(삼하 14:21)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어디까지 악화될 수 있을까요? 압살롬은 다윗에게 반역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만약 다윗이 도망가지 않고 버텼다면 다윗은 압살롬의 손에 죽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셈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부자지간에 묘하게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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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석 칼럼] “지식은 ‘모험과 도전’의 결과…모험과 도전은 어디서?”

    교육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나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내 직업이 내게 끊임없이 들이밀던 송곳이다. 창의성에 대한 수없이 많은 주장들과 방법들을 물고 늘어져 탐색한 후에 ‘교육’으로 포장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제대로 되었다면,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등장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다양하게 교육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긴 시간동안 창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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