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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1] 국제신문 창간(1947)·中등소평 실용주의 노선(1982)·여의도 국회의사당 준공(1975)·국군의 방송 개국(1953)
국회의사당 2025(4358). 9. 1(월) 음력 7.10 계유·통계의날·여권통문의날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알록달록 사랑스런 코스모스가/바람에 나풀거려 길가에 수를 놓았습니다 … 구월이 오면/나뭇잎이 물들어 … 은은하고 고운 색으로 풍성한 저녁을 만들어//어느새 내 마음에도 애잔한 사랑이 꽃처럼 망울져/행복한 사랑을 마음에 그립니다” -이성진 ‘구월이 오면’ “9월 1일의 아침, 스칼렛은 숨 막히는 공포에 사로잡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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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1] 러시아 함대 89년만에 한국 방문(1993)·英다이애나 공주 사망(1997)·한일 정상 직통전화 개통(1984)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정권을 재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간의 한 부모가 아이만이라도 살려야 한다며 철조망 너머로 미군에 아기를 넘기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공포 정치를 피해 자녀를 탈출시키는 부모의 절박한 선택으로 생이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5(4358). 8.31(일) 음력 7.9 임신 “ …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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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9·칠석] 오대양 사건(1985)·옹텅청(집권 인민행동당 당수) 싱가포르 첫 민선대통령 당선(1993)·미국 발명가 휘트컴 저드슨 지퍼 특허(1893)
8월 29일 오늘은 국제 핵실험반대의 날 1991년 카자흐스탄이 40여년간 456차례 소련의 핵실험을 한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한 것을 기념해 유엔이 제정. 사진은 히로시마 원폭 폭파 장면 2025(4358). 8.29(금) 음력 7.7 경오·칠석·국치일·국제 핵실험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Nuclear Tests)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어/더 이상 그리워할 수도 없을 때//그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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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8] 민족일보 사건 조용수·안신규·송지영 사형 선고(1961)·킹 목사 ‘I have a dream’ 연설 로 美민권운동 시작(1963)·서로마제국 멸망(476)·북조선노동당 창립(1946)
조용수 사장과 민족일보 2025(4358). 8.28(목) 음력 7.6 기사 “그러니깐/우리들이 매미채를 들고/숲속을 헤매는 사이에도/여름은 흘러가고 있었나보다 … 하늘 저 너머에서/하얗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에/깜빡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도 … 쉬지 않고/여름은/대추랑 도토리, 알밤들을/탕글탕글 영글게 하며/그렇게 그렇게/흘러가고 있었나보다” -윤이현 ‘여름은 강물처럼’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내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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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7] 코미디언 이주일(2002)·구봉서 별세(2016)·’기네스북’ 창간(1955)·유흥식(70살) 김수환·정진석·염수정 이어 추기경 취임(2022)
구봉서 선생과 이주일 선생 2025(4358). 8.27(수) 음력 7.5 무진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 …. 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 -이성복 ‘그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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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6·나미비아의날] 뮌헨올림픽 개막(1972)·美여성참정권 인정(1920)·프랑스 인권선언(1789)·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1948)
나미비아 국장 2025(4358). 8.26(화) 음력 7.4 정묘 나미비아의 날(Namibia Day) “움직이면서도 늘 그 자리인 그네처럼/흔들리다가//봄은 가고/여름이 와요/그 여름에 당신은 없어요/망설이지 말라고 말해주는 당신은 없어요//나는 또 그네에 앉아/가만히 있어요//망설이는 건 자꾸 멍청이 같아서//사람을 놓치고/기회가 지나갈 때까지 머뭇거리고/사랑을 빼앗기지만//망설이는 건 가끔 설탕처럼 달아서//걱정도 사라지고/후회도 멀어지고/저절로 많은 일이 없어지고//그네에 앉아서/망설이고 또 망설이다/내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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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5]’짜라투스트라는…’ 니체(1900)·칭기스칸 별세(1227)·韓리틀야구대표팀 월드시리즈 전승 우승(2014)
리틀야구대표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전승 우승 2025(4358). 8.25(월) 음력 7.3 병인 “너인가 하면 지나는 바람이어라/너인가 하면 열사흘 달빛이어라/너인가 하면 흐르는 강물소리여라/너인가 하면 흩어지는 구름이어라/너인가 하면 적막강산 안개비여라/너인가 하면 끝모를 울음이어라/너인가 하면 내가 내 살 찢는 아픔이어라” -고정희 ‘그대 생각’ 프리드리히 니체 “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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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4]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10억 돌파(2015)·中증시, 검은 월요일(2015)·강제징용자 귀국선 우끼시마호 폭파 사망 549명(1945)·한중, 수교의정서 교환(1992)
·강제징용자 귀국선 우끼시마호 폭파 사망 549명 2025(4358). 8.24(일) 음력 7.2 을축 “배 지난 자리를/물이 다시 덮어주듯//그대 지난 자리에/여치가 와서 우네//울음은/저기 저 멀리/당신도 저 멀리” -권영오 ‘처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대로 사는 삶,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 해도 그 삶을 향한 발걸음 역시 오직 한 번에 한 걸음씩밖에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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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3·처서] 공군 특수부대원 24명 실미도 탈출(1971)·인도 무인 ‘찬드라얀 3호’, 인류 최초 달 남극 착륙(2023)·한국 IMF 차관 완전 상환(2001)
1997년 말 외환위기 직후 금모으기운동에 나선 국민들, 4년 채 안돼 한국은 IMF채무를 완전 상환했다 2025(4358). 8.23(토) 음력 7.1 갑자 처서 세계 노예무역과 노예제도 폐지 기념의 날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 -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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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2] 정진숙 을유문화사 회장(96살) 별세(2008)·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1966)·록펠러 증손자 스티븐 록펠러(23세), 노르웨이 평범한 여성과 결혼(1959)
을유문화사 설립자 정진숙 2025(4358). 8.22(금) 음력 윤6.29 계해 에너지의 날 “… 한때 나는 삶에서/슬픔에 의지한 적이 있었다/여름이 가장 힘들고 외로웠을 때/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질경이는 내게/단호한 눈짓으로 말한다/자기 자신으로부터,/또 타인으로부터/얼마만큼 거리를 주라고//얼마나 많은 날을 … 방황했던가/8월의 해시계 아래서 나는/나 자신을 껴안고/질경이의 영토를 지나왔다/여름의 그토록 무덥고 긴 날에” -류시화 ‘질경이’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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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1] 하와이, 미국 50번째 주 편입(1959)·전군주요지휘관회의 전두환(49살) 국가원수 추대(1980)·한강 인도교 착공(1934)
전두환 대장 전역 2025(4358). 8.21(목) 음력 윤6.28 임술 “몇 겁의 생 흘러가야/이 마음속 미움 다 지워질까/물가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합니다./풀잎 따다 던지며 생각합니다 … 물은 소리 내어/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속으로/우리도 따라 흘러갑니다 … 하염없이 흐르는 물만 바라봅니다.//나이 들수록/하는 일 없이 죄만 늘어나/마음의 병 깊어갑니다.” -김영현 ‘물가에서’ “인간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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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0] 소련 수폭 실험 성공 발표(1953)·나훈아 광주의 비극 노래 ‘엄니’ 발표(2020)·아내강제추행죄 첫 판결(2004)·대입 수능 첫 실시(1993)
·나훈아 ‘엄니’ 2025(4358). 8.20(수) 음력 윤6.27 신유 “나는 나의 시가/슬픔에 흠뻑 젖어 있었으면 좋겠다/사랑에 버림받은 여인/돌아와 첫사랑을 생각하고 … 지친 사내 … 공원 벤치에 앉아 … 나의 시를 읽다가/조용히 흐느껴 울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눈물이/그들이 가진 슬픔의 전부였으면 좋겠다 … 누군가 담장 밑에 웅크리고 앉은 이 있어/그의 손으로 슬며시 넘겨주는/그런 시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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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19] ‘빅뱅’ 데뷔(2006)·전대협 결성(1987)·독립운동가 정인호 한국인 최초 특허 말총모자 등록(1909)·‘사진의 아버지’ 프랑스 화가 루이 다게르 사진술 발명(1839)
빅뱅 2025(4358). 8.19(화) 음력 윤6.26 경신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 “… 소쩍새 울음소리로 별이 뜨자/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고가는 3.1 만세 때에/태극기를 인쇄하던 곳/해방의 날엔 마을 사람들/모두 모여 눈물로 애국가를 불렀다./자유와 함성과 노래 …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별들도 잠들지 못하는/팔월의 밤이여.” -김경식 ‘팔월의 노래’ “누구나 결점이 그리 많지는 않다. 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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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18] 칭기즈칸(65세, 227)·김대중 대통령(84세, 2009)·박형규 목사(94세, 2016) 별세·남북적십자사 직통전화 개통(1972)
6월민주항쟁 20주년을 맞이해 2007년 6월 9일 오후 성공회대성당 마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박형규 목사 등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아 대회사를 듣고 있다. 2025(4358). 8.18(월) 음력 윤6.25 기미 “물보다 더 몸을 낮추기만 한다면/땅보다 더 낮게 흐르는 물보다/제 몸을 낮게만 한다면/누군들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지 못하리” – 효림 스님 ‘하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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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17] 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5)·한국기자협회 창립(1964)·김대건 신부 서품(1845)·양용은 PGA 타이거 우즈 꺾고 우승(2009)
김대건 신부 동상. 문화재청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신부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29호로 지정했다. 2025(4358). 8.17(일) 음력 윤6.24 무오 “달팽이 기어간다/지나는 새가 전해준/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달팽이 몸 크기만한/달팽이의 집/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건/평생을 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그가 잘 알기 때문//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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