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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50만명분 확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알리막디르 베이셰날리예프 키르기스스탄 보건부장관이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만 4000명분을 3월 중 확보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4키르시스스탄>이 이날 보도했다. 베이셰날리예프 장관은 의회 연설에서 “지난 1월 러시아로부터 백신 50만명분을 제공받은데 이어 이번 달에도 비슷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충분한 백신이 코로나19 및 영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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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말레이 2일 코로나 21명 사망···”총 791명 사망·확진자 5만명 육박”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2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수가 21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고 <말레이 메일>이 이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455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수는 21명”이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국민 4만 7847명 중 145명이 위독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새해 들어 연일 확진자수가 3천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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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성명
[성명] 아시아기자협회 “미얀마 쿠데타 언론자유 침해 깊은 우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2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미얀마 언론자유가 침해되는 것을 깊이 우려한다”며 “아자는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언제든 도울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아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관련 성명을 통해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과 윈 민트 대통령 등이 구금된 상황에서 벌어지는 조치들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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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사상 첫 총리-국민과의 대화…30분간 진행 국영방송 생중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1일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우리나라는 위기에 강한 국가”라며 “파키스탄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보도했다. 임란 칸 총리는 백신 접종계획 질문에 “코로나19 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고령자가 우선접종 대상”이라며 “국민이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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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40대 여성시장의 통큰 결단 “타지역 출신도 백신무료 접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비 비나이 마카티시 시장이 1월 31일 “우리 시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이 코로나19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2월 내로 접종이 이뤄질 것이며 대상은 마카시 시민과 사업노동허가권(Business Permit)을 소유한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리고 발표했다. 비나이 시장은 성명에서 “우리 시에서 활동 중인 사업가와 근로자는 필리핀 경제의 근간”이라며 “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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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탄 부패인식지수 세계 24위로 역대 최고···한국은 33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국제투명성기구(TI)는 28일 “부탄이 2020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서 100점 만점에 68점을 받아 180개국 중 2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9일 부탄 국영매체 <쿠엔셀>에 따르면 부탄 반부패정책협의회(ACC)는 이를 두고 “부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부탄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성명에서 “지난 3년간 부탄은 180개국 중 29위에 머물러 있었다”며 “하지만 국민감시와 우리 정부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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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얀마 코로나백신 접종자 부작용 호소···정부 ”10% 가량 예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미얀마 보건체육부가 28일 “코로나19 백신을 투여받은 몇몇 의료진이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이 겪고 있는 증상은 두통, 몸살, 간지러움 등이다”라고 밝혔다고 <미얀마 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보건체육부는 성명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이와 같은 부작용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임산부 및 미성년자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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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바이든 정부, 대이란 적대기조 유지해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비브 코차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26일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가 친이란 기조를 보인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은 실패작임을 바이든 행정부는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코차비 총장은 성명에서 “향후 미국이 이란과 어떤 형태로든 협상을 맺게 된다면 반드시 군사행동을 옵션으로 두어야 한다”며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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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UN인권이사회 “스리랑카 강제화장 이슬람 인권침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UN인권이사회는 25일 “스리랑카 정부가 고수하고 있는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강제 화장 정책은 인권침해적”이라며 “스리랑카 내 무슬림들을 차별하는 폭력적인 정책”이라고 발표했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UN인권이사회는 성명에서 “팬데믹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종교적 신념 또한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불교국 스리랑카 정부가 소수민족인 무슬림들에게 화장을 강요하는 것은 증오와 폭력을 부추기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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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 올 상반기 로힝야 난민 미얀마 송환 방침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방글라데시 압둘 모멘 외무부장관이 19일 “콕스 바자르 난민캠프에 거주 중인 로힝야 난민들을 오는 6월에 미얀마로 송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송환을 희망하는 자들에 한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가 20일 보도했다. 모멘 장관은 성명에서 “송환을 위해 미얀마 측과 성공적으로 협의를 마무리했다”며 “송환하는 난민들 안전은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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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美 망명 캄보디아 야권 지도자, 탑승불허로 귀국 무산···”명백한 정치탄압”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무 소쿠아 캄보디아구국당(CNPR) 부총재가 16일 미국 LA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 프놈펜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출입국 심사대에서 저지당했다고 싱가포르 <CNA>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 소쿠아 부총재는 16일 LA공항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이제 나는 2017년부터 이어온 망명생활을 종식하고 조국으로 돌아간다”며 “훈센총리는 나를 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내 공항직원들로부터 기내 탑승을 저지당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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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총리 “바이든 행정부 기대 커…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막아주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무함마드 쉬타예흐 총리가 18일 “이틀 뒤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적인 서안 지구 정착촌 건설을 막아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아나돌루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쉬타예흐 총리는 각료회의에서 “엄연한 주권국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을 위한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스라엘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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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레바논, 화이자 백신 210만명분 계약···”2월부터 접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레바논 정부가 18일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총 21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레바논 정부는 성명에서 “2월 초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향후 백신 200만명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기준 레바논 인구는 약 680만 명이다. 한편 레바논 정부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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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UAE, 이스라엘과 맺은 비자면제협정 잠정 정지···”코로나19 예방차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외무부가 18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UAE-이스라엘 비자면제협정 효력을 잠정적으로 정지한다”며 “해당 조치는 7월 1일까지 시행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아나돌루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UAE 외무부는 성명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잠정 정지 조치를 통해 입국자 수를 획기적으로 제한하여 확진자 증가세를 꺾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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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프간 여성 대법관 2명 출근길 피살···”탈레반 소행 가능성”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프가니스탄 여성 대법관 두명이 17일 출근길에 무장세력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독일의 소리>가 18일 보도했다. 파히드 카임 대법원 대변인은 사건 직후 성명을 통해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오토바이에서 출근 중이던 여성 대법관 두 명에게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으며 우리는 경찰과 용의자를 추격 중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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