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걸

송재걸 기자, petersong8536@theasian.asia
  • 사회

    김훈 작가 “우리는 숨 쉴 수 없다” 국회생명안전포럼 창립 축사

    “가면 이룰 수 있고, 가지 않으면 이룰 수 없습니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인 김훈 작가는 1일 “저는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처럼 한국의 산업재해 희생자, 자살자들의 죽음도 사회적, 제도적 배경을 갖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말처럼 ‘우리는 숨 쉴 수 없다’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훈 공동대표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아시아언론 보도 어떻게?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북한이 16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전격 폭파하면서 한반도 주변 국가들도 긴장감 속에서 일제히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부터 아시아 주요국 언론들은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와 후속 군사도발 가능성을 잇따라 속보로 내보내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북한의 이번 조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핵심 정책으로 주도해 온 문재인 정부에 큰 타격임이…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켄테’ 두른 美민주당 지도부에 비판 쏟아진 이유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지난 8일,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도식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착용한 ‘켄테’를 두고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추모의 뜻을 밝히며 국회의사당 바닥에 8분 46초간 무릎을 꿇는 의식을 펼쳤다. 8분 46초는 백인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짓누르고 있었던 시간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트럼프 정부 인종차별과 언론탄압 중단하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2일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자는 성명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 사망 사건은 미국을 넘어 인간 평등과 언론 자유의 숭고한 가치를 추구해온 건전한 세계 시민들에게 깊은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클라이밍 챔프 꿈꾸는 11살 정찬진 “강한 악력·복근·정신력 감사드려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챔프 꿈꾸는 11살 클라이머.”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타이거볼더짐을 도전과 열정의 공간으로 바꾸고 있는 정찬진(11)군이 그 주인공이다. “제 취미는 피구와 배드민턴이고요. 좋아하는 건 클라이밍이에요. 꿈은 세계 1위 클라이머입니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주저없이 ‘좋아하는 것’과 ‘꿈’을 이렇게 설명한다.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찬진군이 처음 클라이밍을 접했을 때만 해도…

    더 읽기 »
  • 정치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한국총선, 코로나19로 여당 압승”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한국 총선과 관련해 싱가포르의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리한 정치 지형을 만들어 주었다”고 분석했다. 스트레이트타임즈는 16일(현지시각) “한국 여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1992년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고치인 66.2%의 투표율로 12년 만에 국회에서 절대 다수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트타임즈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더 읽기 »
  • 사회

    ‘신자유주의 체제’ 뒤흔드는 코로나19 사태

    [아시아엔=송재걸 <아시아엔>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의 주가·유가가 30% 이상 폭락해 관련 산업이 침체하면서 대부분의 국가가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올해 2/4분기 미국의 국민총생산이 3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들의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은 전 국민에게 한화 124만원의 재난기본수당 제공 등 재정정책을 발표했다.…

    더 읽기 »
  • 사회

    WHO 이어 UN도···파노바 조정관 “확진자 0명” 큰소리 투르크르메니스탄 정부 감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코로나19가 온 인류를 위협하는 가운데, 몇몇 국가들은 아직도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를 공표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는 세계에서 가장 탄압적인 국가로 꼽히는 투르크메니스탄도 포함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진실을 숨기는 것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려는 노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570만명의 중앙아시아의…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