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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美에 제재 해제 요구 “협상 테이블 나오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에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더 이상 대이란 제재와 압박정책을 이어가지 말아야 한다”며 “외교와 협상의 문이 열려있는 만큼 미국은 평화를 위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통신사 <IRNA>가 이날 보도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로 이란 국민 상당수가 고통을 겪고 있다”며 “만약 바이든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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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총리 코로나 백신 ‘1호 접종’···쁘라윳 “국민우려 불식”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오는 28일 자국 내 1호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된다. 소폰 메크톤 태국백신관리센터 센터장은 26일 <방콕포스트> 인터뷰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아누틴 찬비라쿨 보건부장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받게 되었다”며 “총리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건부장관에게는 시노백 백신을 투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정자들이 먼저 백신을 접종 받음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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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74년 걸렸다…인도-파키스탄, 분쟁지역 카슈미르 정전 합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와 파키스탄이 25일 분쟁지역 카슈미르에서 1947년 이래로 계속된 무력충돌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은 이날 “양국 국방부가 ’25일 0시를 기해 모든 무력 활동을 중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정전 협정을 유지하고 향후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양국은 핫라인 설치 등의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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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에게해 표류 난민 9명 구조…그리스 책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터키 해안경비대가 24일 “에게해를 표류하던 난민 9명을 구조했다”며 “이들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그리스 해안경비대에 의해 다시 터키 측 해안으로 쫓겨났다”고 발표했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조된 난민들은 현재 이민국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으며 신상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가지 분명한 건 그리스가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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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외국인도 의료보험 가입하면 민간병원 진료 가능”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카타르 정부가 24일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가입의무를 제도화한다”고 발표했다. <페닌슐라 카타르>에 따르면 카타르 정부는 이날 “지금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건강카드(Health Card)를 발급받아 국영 및 민간병원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건강보험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카타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을 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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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뢰천국’ 캄보디아 “2025년까지 모든 지뢰 제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24일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지뢰인식과 제거활동의 날’을 맞이해 “2025년까지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있는 모든 지뢰를 완벽하게 제거하라”고 지시했다고 캄보디아 현지 매체 <프놈펜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훈센 총리는 “정부는 1993년 내전이 종식된 이래로 UN과 지뢰제거작업을 실시해왔다”며 “지금까지 지뢰 109만여개가 제거되었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에는 단한개의 지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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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WHO “시리아 반군장악 지역에도 백신 공급”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 “반군조직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만명분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안에 반군 관할 하에 있는 시리아 국민 모두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아랍뉴스>가 24일 보도했다. WHO는 성명에서 “약 4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는 제대로 된 위생시설조차 부족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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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2021년 베트남 GDP성장률 7.5%, 방역 성공 덕분”…신용평가사 피치 예측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스탠더드앤푸어스(S&P)·무디스(Moody’s)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Fitch)가 22일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은 7.53%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베트남 현지 매체 가 이날 보도했다. 사가리카 찬드라 피치 애널리스트는 인터뷰에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몇 달에 걸쳐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며 “전국적으로 경제활동이 개선되고 있다는 징후가 명확해졌고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베트남을 매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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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농민들 “시위 계속할 것…독단적 모디정부 막아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농민연합전선(SKM)은 21일 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디정부는 계속해서 농민들을 탄압하고 있다”라며 “이에 맞서 대규모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도 현지매체 <더 힌두>가 이날 보도했다. 요겐드라 야다브 인도농민연합전선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체포하고 구금하는 정부의 억압적이고 독단적인 행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2월 26일을 청년 농민의 날로, 2월 27일을 농부·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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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 전국 교도소 재활훈련시설로 전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사두자만 카말 방글라데시 내무부장관이 17일 “국내 모든 교도소를 재활훈련시설로 전환하겠다”며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수감자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방글라데시 영자 일간 <데일리스타>가 18일 보도했다. 카말 장관은 성명에서 “내무부는 총리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교정본부와 실질적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교정 관련 법안들도 하나씩 수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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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만 2020년 사망자 14%가 코로나19···10,496명 중 1499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오만 통계청이 16일 “2020년 전체 사망원인 중 14%는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타임스 오브 오만>이 이날 보도했다. 통계청은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전체 사망자수는 1만 496명이었다”며 “그중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1499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2월 1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만 7929명이며 회복자수는 12만 9543명으로 94%의 높은 회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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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코로나시대’ 싱가포르의 선택···“인도·인니 이주노동자 없인 국가경제 타격”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코포 쿤 싱가포르 보건부장관이 16일 “코로나19 확산 여부와 상관없이 인도 및 인도네시아 출신 노동자들의 입국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이들이 없으면 우리 국민은 생계에 타격을 입고 국가경제는 더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쿤 장관은 의회 연설에서 “두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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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라호르市 공기질 세계최악…500점 기준 244점, 서울 47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 환경부가 14일 “북동부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시의 공기질 지수(AQI)가 2월 14일 500점 기준 244점으로 세계 최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이날 보도했다. 환경부는 보도자료에서 “공기질 지수는 현재 공기가 얼마만큼 오염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해준다”며 “지수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국민이 건강상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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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MF “바레인, 방역·경제 두마리 토끼 잘 잡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IMF가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바레인 정부가 내놓은 조치들을 높이 평가했다. IMF는 14일 성명을 내고 “바레인 정부는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활발히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에도 2021년 바레인 경제성장률은 3.3%를 웃돌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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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前국방장관 “모디, 중국에 굴복…국경분쟁 양보 안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라카파람 안토니 인도 전 국방장관이 15일 “현 정부는 중국에게 굴복하고 있다”며 “국경분쟁에 있어서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인도 현지 매체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이날 보도했다. 안토니 전 장관은 <인디언 익스프레스> 인터뷰에서 “나는 평화를 바라지만 국익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며 “중국군은 여전히 우리 측 영토로 불법 월경을 일삼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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