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태

기자, ramus@theasian.asia
  • 춘천국제레저대회 개막

    지구촌 레저축제인 ‘2014 춘천국제레저대회’가 29일 인라인슬라럼 스피드 예선전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올해 3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강원도 춘천시 송암동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대룡산 활공장,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전세계 50개국 1만6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국제대회 3개 종목, 국내대회 14개 종목을 합쳐 세부 7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국제대회는 인라인슬라럼, 액션스포츠, 패러모터글라이딩이다. 국내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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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3년 순이익 3배 가까이 배당

    대형 외국기업 이익의 80% 배당 …설비투자액 웃돌아 매출 1조원 이상의 외국계 기업 28곳이 지난 3년간 국내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의 80%를 배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동안 이들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12조6000억원이고, 배당금 총액은 10조9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국내 설비투자 금액은 8조8000억원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매출 1조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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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로 다른 이야기만 하는 정부와 야당

    최경환 “민생법안 조속처리” 호소 대국민담화 정부여당과 야당이 서로 다른 곳만을 처다보고 서로 다른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위해 민생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야당을 압박한데 이어 26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담화문을 통해 비슷한 주장을 폈다. 이에 반해 야당은 26일 0시를 기해 세월호 사건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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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산업 ‘붕괴’ 걱정하는 현대차 사장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올해 노사협상 쟁점인 통상임금 확대안과 관련해 “법적인 문제이자 기업 생존이 걸린 비용의 문제이며, 국가 산업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윤 사장은 25일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은 교섭에서 결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법원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이라고 판결했다는 것이 노조가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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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월호특별법 3자협의체 “만들자” VS “싫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제안에 새누리 ‘거부’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세월호특별법 해법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즉각 거부했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시·도지사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여야간 두 차례 협상에도 불구하고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이미 지난 7월10일 세월호유가족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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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몰입교육 금지는 소송대상 아니다”

    서울행정법원 사립초 소송 각하 서울시내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가 각하 판결을 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1일 우촌초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일광학원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낸 사립초 영어교육금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해당 처분은 행정소송의 대상이 아니다”며 소를 각하했다. 재판부는 “해당 처분으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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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선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민양 아빠 만나달라”

    박영선 원내대표 요청…단식농성장 찾아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설득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8일째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 단식농성장을 찾아 김씨 등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뒤 곧이어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이제 박 대통령도 유민아빠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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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국회’ 아닌가

    새정치민주연합이 단독으로 8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자 여당과 야당이 방송을 통해 ‘방탄국회’ 여부를 둘러싸고 공방전을 펼쳤다. 새정치연합은 19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130명 의원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됐다. 이번달 임시국회 회기는 22일 시작된다. 새누리당은 입법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계륜 ·신학용 ·김재윤 의원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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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교황 방한] “세월호 유족 고통에 중립지킬 수 없었다”

    교황 귀환길 기자회견서 강조 ‘남북한 같은 언어 쓰는 것이 희망’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 국민이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도 인간적인 품위를 잃지 않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교황청 전세기에서 보낸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전세기 안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난 소감을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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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교황 방한] 세월호 유가족에 ‘끝없는’ 위로

    한국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기간중 세월호 참사로 크나큰 아픔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한국 정부로부터 받지 못한 위로를 교황에게서 받은 셈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놓고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의 말뿐인 구호보다는 “기억하겠다”는 교황의 진심 어린 위로가 더 큰 힘이 됐다. 교황은 방한 나흘째인 17일 오전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에서 세월호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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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로 충분한가

    한은 15개월만에 2.5%에서 2.25%로 내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하됐다. 한국은행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직후인 작년 5월 2.75%에서 2.50%로 기준금리를 내리고서 15개월만의 기준금리 조정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0년 11월 이후 3년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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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팬택 해외로 팔리면 어쩌나

    법정관리 신청…기사회생 여부 주목 팬택이 끝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팬택은 12일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팬택은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 등에 ‘기업회생 절차 안내문’을 보내 이번 조치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팬택 이준우 대표는 이 안내문에서 “지난 7월24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채권 1530억원의 2년 상환유예 요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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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관광도 논의할 수 있다”

    정부 19일 남북고위급 회담 개최 전격제안 정부가 북한에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을 판문점에서 오는 19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의했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9시10분께 김규현(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수석대표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북한에 제2차 남북고위급접촉 개최를 제의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회담 준비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1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회담을 열자고 일단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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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7 그랜드카니발 ‘무상수리’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 대해 무상수리에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아자동차의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서 앞유리가 파손된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앞유리 열선 단자부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 등에 따른 수분 유입으로 열선부에 문제가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이들 차종 중 앞유리가 파손된 경우 개선된 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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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제개편안 또다른 ‘부자감세’인가?

    여야 거센 공방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거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부자감세 2탄”이라고 정부 여당을 몰아세웠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수석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 세제개편안의 목표는 기업투자 확대와 내수 확대를 위한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 두 가지”라며 “야당이 ‘부자감세 2탄’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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