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태

기자, ramus@theasian.asia
  • 쌍용건설 M&A 본격 착수

    매각주간사 선정작업 돌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이 매각 주간사 선정에 착수하는 등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쌍용건설(법률대리인 김석준)은 6일 인수합병(M&A) 주간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내고 회사 매각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 19위의 쌍용건설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 12월30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채권·채무 정리절차를 진행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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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관진 책임론 연일 제기

    윤모 일병 구타사망사고에 대해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단장만 보직해임, 징계하고 끝내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제 국방위, 법사위에서 윤 일병 사망에 대한 책임을 연대장 선으로 끝내려 한다는 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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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방부가 윤일병 사건 은폐축소”

    군수뇌부 문책론 확산…”살인죄 다시 검토해 보겠다” 28사단 윤모(21) 일병이 부대 전입 이후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집단구타로 사망한 사실을 군 당국이 은폐했다는 의혹과 군수뇌부 문책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28사단 사건 관련 현안보고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6일 오후 윤 일병이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쓰러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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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박영선 윤일병 사망사건 문책론 제기…한민구 “고의은폐 없었다”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집단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윤모 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구타의 대물림, 항거불능의 가학성과 잔인성이 어떻게 병영에 존재하고 은폐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당시 국방장관인 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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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대통령 세월호 ‘짐’ 덜어내고 ‘경제살리기’

    2기내각 구성 완료…친정체제 구축 ‘청와대 경내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2기 내각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이후의 국정 재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3일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내정했다. 자질 논란을 빚은 정성근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17일 만에 새로운 인물을 내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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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월호 청문회 특별법 ‘침몰’ 위기

    재보선 승리 새누리 강경자세…새정치는 힘빠져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와 특별법 제정이 7/30재보선의 영향으로 ‘침몰’ 위기에 몰렸다. 7·30 재보선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의 강도를 높여가는 반면 패배후폭풍에 휘말린 새정치민주연합으로선 여당을 압박할 힘이 빠져 버렸다. 이 때문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양보하지 않는 한 원만한 청문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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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에서 ‘사람목숨’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세월호 참사와 대만의 가스폭발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데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공장폭발과 산사태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됐다.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의 한 금속공장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7시37분께 폭발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 등이 보도했다. 현재 부상자도 최소 120여 명이나 돼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부상자가 300명에 이른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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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국 수출 늘고 중국은 줄어

    30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무선통신 기기 등의 선진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증가하면서 30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수입도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중국 수출 둔화 현상은 지난 5월 이후 점점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5.7% 증가한 484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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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무성 대권행보에 ‘탄력’

    새누리당이 30일 전국 15곳에서 치러진 재·보선에서 압승함으로써 갓 출발한 김무성 대표 체제가 힘을 받게 됐다. 나아가서 김무성 대표의 대권가도도 비교적 더 크게 열린 셈이다. 7·14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불과 보름 만에 치러진 재·보선에서 승리함으로써 ‘김무성 대표 체제’는 리더십을 평가받아 일단 순항하게 됐다. 후보 공천은 이완구 비대위원장(원내대표) 체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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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매출액 영업이익 ‘동반감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7조1900억원(확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6%나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도 15.3%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6개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8조714억원보다 8천억원 이상 밑도는 것으로, 실적충격(어닝쇼크)으로 평가된다.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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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징금 1위 삼성물산 “기준 모르겠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담합 협의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업체 가운데 삼성물산이 가장 많은 금액을 맞았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공정위의 의결서를 받은 후 대응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발표된 공정위의 입찰담합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총 835억8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에 검찰에도 고발됐다. 이어 대림산업이 646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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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인력 줄여 1000억원 절감?

    HMC투자증권도 직원 4분의1 감축 현대증권이 임직원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28일 오전 긴급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임원 일괄사표 제출과 직원들의 자발적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희망퇴직은 다음 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희망퇴직 조건과 규모는 노동조합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달 16일 공개한 비상경영 담화문에서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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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 잔액 500조원 넘었다

    국채 발행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었다. 정부가 세입 부족 상황에서 경기 부양과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국채 발행을 꾸준히 늘렸기 때문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 발행 잔액이 이달 22일 501조3175억원으로 처음으로 500조원 선을 돌파했다. 이 잔액은 2009년 3월 300조원을 넘은 데 이어 2012년 2월 400조원을 넘었다. 국채는 재정자금을 조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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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입찰’짬짜미’ 최대 과징금

    호남고속철 담합업체에 과징금 4355억원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대형 건설사들에 4천억원대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들 건설사에는 국내 주요사들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28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과징금 4355억원을 부과하고 건설사 법인과 주요 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4355억원의 과징금은 역대 전체 담합사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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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 정부의 운명은 최경환 손에

    박근혜 정부가 몹시 흔들리고 있다. 취임이후 끊임없이 내걸었던 국정의제들이 모두 난관에 봉착한데다 경제마저 이대로 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직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낸 것이 없다. 남북한 관계도 얼어붙은 채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세월호 참사와 부실한 구조, 국무총리 후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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