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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국민의 ‘경제온도’는 왜 ‘한겨울’일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8천달러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GNI는 지난해 2만6205달러보다 1800달러(6.8%) 정도 늘어나 2만8천달러를 웃돌게 될 것으로 추정됐다. 원화 기준으로 1인당 GNI는 2950만원 가량이다. 여기에 1월2일∼12월24일 평균 원·달러 환율 1052원을 적용해 계산한 것이다. 1인당 GNI는 2010년에 2만2170달러를 기록해 2만달러대로 올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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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재벌3세를 보는 눈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검찰에 의해 청구됐다. 검찰조사 결과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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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선후 경제활성화 ‘박차’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일본이 총선 이후에도 금융완화를 계속하고 긴급예산을 편성하는 등 경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행은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현재의 대규모 금융완화를 계속하기로 찬성 다수로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국내 경기에 대해서도 `완만한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는 기조 판단을 15개월째 유지했다. 그렇지만 수출은 `횡보권 내’에서 `회복’으로, 광공업 생산도 `약세’에서 `감소세가 멈추고 있다’고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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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재가동 따라 국제우라늄 ‘강세’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일본이 원전 재가동을 서두름에 따라 우라늄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원전 재가동에 탄력이 붙고 이에 따라 석유나 천연가스와 달리 국제우라늄 가격은 향후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간사이(關西)전력 다카하마(高浜) 원전 3,4호기(후쿠이현)는 17일 정부기구인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재가동에 대한 사실상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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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고전·설화 속 여인들②]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카산드라···자신 운명을 알면서도 감수해야
아폴론신 구애 거절했다 ‘불임의 예언’ 거듭한 트로이 왕녀 그리스신화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과 트로이왕국이 벌인 전쟁의 결과 수많은 행운과 불행이 교차됐지만, 트로이의 예언녀 카산드라도 ‘비운’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이다.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왕녀였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따르면 카산드라는 왕녀들 가운데서도 최고미인이었다. 그래서 “황금의 아프로디테와도 같다”고 불리기도 했다. 덕분에 그녀는 아폴로 신의 구애를 받았다. 카산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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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거 앞두고 ‘신인도’ 추락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이어 금융사도 ‘하향조정’ 주가 등 금융시장은 안정…중의원 선거전 본격화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일본의 중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국가신용등급과 주요 금융사의 신인도가 연이어 추락하고 있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데 이어 주요 은행의 신용등급도 낮췄다. 무디스는 2일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일본계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이날 일본경제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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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안=180.30원에 첫 거래
직거래시장 문 열어…거래비용 절감될 듯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우리나라 원화와 중국 위안화의 직거래 시장이 개설됐다.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은 1일 오전 문을 열어 원·위안화 환율이 1위안당 180.30원에 형성됐다. 직거래시장은 앞으로 평일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직거래시장 개설로 은행간 시장에서도 달러화 등을 매개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원화와 위안화 간 직접거래가 가능해졌다. 중간단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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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이트진로 ‘글로벌 주류기업’ 도약 추진
연구개발 품질개선 박차…중국 맥주시장 본격진출 [아시아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수입 품목 다양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초 세계 정상급 기업들과 ‘월드 비어 얼라이언스(World Beer Alliance)’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에 부합하는 맥주 품질을 달성할 것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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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미국 우호관계 회복하나?
아탐바예프 대통령 “관세동맹 가입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과 동맹관계를 이어오다 친러시아로 노선을 갈아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키르기스가 관세동맹(러시아 주도 경제공동체)에 가입하면 물가상승 등의 문제가 동반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가입하지 않으면 키르기스는 사회·경제적으로 더 큰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발전위원회 회의에서 “관세동맹 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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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엔 ‘2012올해의 아시아인’ 선정 말랄라 노벨평화상
노벨위원회, 올해 평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 인도 아동노동 근절 운동 사티야티도 함께 아시아기자협회와 온라인 에 의해 ‘2012 올해의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던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 인도의 아동 노동 근절 및 교육권 보장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야티(60)도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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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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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이 크게 확산되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말레이시아 언론과 dpa통신은 S.수브라마니암 보건부 장관을 인용, 올해 1∼9월 사이 전국에서 149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사망자 48명보다 무려 210%나 증가한 것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체 감염 환자 수도 지난 1분기 2만399명에서 최근에는 7만7527명으로 증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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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 대통령, 세월호특별법에 ‘마지노선’
진상조사위 수사권 기소권 부여 요구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지상조사위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는 유가족과 야당의 주장을 거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특별위에 수사권 및 기소권을 부여하라는 유가족 등의 주장에 대해 “그것은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고 결단을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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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절반 ‘휴학’해 봤다
신입생 중 ‘사교육’ 경험자 비율 더 높아져 올해 서울대학교 신입생 중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비율이 더 높아졌다. 또 서울대 재학생 절반은 졸업할 때까지 진로문제 등을 이유로 휴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은 16일 학부 신입생 및 졸업 예정자, 대학원 석·박사 과정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특성조사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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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정치연합 겉잡을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박영선 원내대표 ‘사퇴’ 요구에 ‘탈당’ 배수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30여명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퇴진을 공개 요구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박 원내대표가 탈당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당이 겉잡을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박 원내대표가 스스로 결단하지 않으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반면 박영선 원내대표는 ‘탈당’이라는 배수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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