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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타르 사막 “정체불명 질병, 공작새 떼죽음”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인도 라자스탄 사막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 신드 타르 사막에서 전염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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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 파키스탄…부채 없인 못 살아
파키스탄에서는 8달이나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22시간 정전은 일상생활이다. 이런 더위 속에서?부채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부채는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는 원리인데, 중국어로는 ‘공기를 흔든다’고 표현한다. 부채는 전기가 없던 시절부터 사용돼 왔지만, 전기가 발명된 이후 지금까지도?여전히 유용하다. 파키스탄에서는 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채 만드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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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파키스탄 벽돌공 “온 가족 매달려도 한달 120불”
벽돌공들이 진흙벽돌을 만들기 위해?흙과 쌀 껍질 등 재료를 섞고 있다. <사진=자말 두트포토(Jamal Daudpoto)> 파키스탄에서는 콘크리트 벽돌로 세운 빌딩들이 있는 아라비아해 남부 카라치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건축물에?진흙벽돌이나 불에 구운 벽돌이?사용된다. 이런?벽돌은 이 지역에서 고대부터 사용돼 왔다. 혹서와 혹한을 피하기?위해서다. 이런?벽돌로 만든 집안은 뜨거운 여름과 쌀쌀한 겨울 동안 적당한 기온으로 유지된다. 벽돌공들이 가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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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법정모독’ 유죄판결
파키스탄 대법원은 26일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에게 법정모독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7명 재판관 전원은 24일 길라니 총리의 법정모욕 사건에 대한 판결을 유보했으나 이후 26일?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을 둘러싼 부패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스위스 당국에 서면으로 요청하라’고 길라니 총리에게 명령했으나 그는 이를 따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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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치장하고 밭가는 파키스탄 황소
파키스탄에서도 수십년 전 기계화된 영농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민들은 농기계를 구입하기는커녕 빌리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가난한 농민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수밖에 없다. 사진은 파키스탄 신드(Sindh)주의 외딴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한 농민이 두 마리의 황소를 이끌고 파키스탄 전통 방식으로 밭갈이를 하는 모습이다. 소의 이마와 목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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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돌려줘!”
지난 2월25일 파키스탄 신드 주 남부 라르카나의 철로 주변 주민들이 폐타이어와 나무를 불태우며 선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집권당(PPP당) 깃발을 든 이들은 자신들의 집이 파키스탄 철도청에 의해 파괴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여 수 시간 동안 철도가 마비됐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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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21세기 최악의 테러”
기후변화는 이제 파키스탄의 일상 기후변화는 이제 눈 앞에 닥친 현실이다. 과학적 증거와 함께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태풍, 가뭄 등은 기후변화가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해마다 큰 편차를 기록하고 있는 기온 폭과 비정상적으로 더운 여름, 세찬 강풍 등도 기후변화의 일부분이다. 파키스탄은 지금 모든 종류의 기후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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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올 겨울 유난히 길어”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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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상청 “겨울, 3월까지 계속”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 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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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키스탄에 식품공급사슬 엮었다”
[인터뷰] 신드주 투자이사회(SBI) 주바이르 모티왈라 회장 한국기업 8년간 파키스탄 투자 10조원 육박 파키스탄 남부 지역인 신드주(州)에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를 전망이다. 이 기업들은 에너지, 관광,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0년까지 미화 70억~8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신드주 투자이사회(SBI) 주바이르 모티왈라(Zubair Motiwala) 회장은 최근 항구도시 카라치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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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대법원 출두, 이유는 ‘법정 모욕’
18일(현지시각)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오른쪽)가 이슬라마바드 총리실에서 파키스탄을 방문한 인도 의원들을 영접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사> 파키스탄 총리가 파키스탄 법정에 출두했다.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는 19일 오전 9시 반쯤 자가용을 타고 대법원에 나타났다. 지난 주 법원이 그에게 ‘법정모욕’ 혐의를 들어 출두를 명령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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