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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신드문명 국제회의, “신드 지역 원형은 모헨 조 다로”
위대한 인더스 문명의 여러 측면을 연구하기 위한 제2차 국제 세미나가 ‘수십세기를 관통하는 신드’라는 이름 아래 3월24일부터 26일까지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에는 한국·일본·인도 미국 독일 등에서 25명의 학자가 참가했다. 이 세미나는 1차 세미나가 열린지 39년만에 카라치의 신드 마드레사툴 이슬람(SMI) 대학에 의해 개최됐다. SMI는 신드 지역의 주민들에게 현대식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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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키스탄 정치인들아, 정홍원 총리만 같아라!”
파키스탄 언론은 지난 4월16일 476명의 승객을 싣다 침몰한 ‘세월호’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참담한 소식은 파키스탄에 큰 충격을 줬다. 17살 남학생 시체와 함께 발견된 휴대폰 동영상은 얼마나 사건이 비극적이었는지 여실히 드러낸다. 세월호 침몰 직전, 학생들이 쾌활하게 웃고 떠드는 동영상은 파키스탄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동영상 속 학생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았고, 한 학생은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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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공작새 가뭄으로 멸종위기
무더위 가뭄 질병 때문 매년 그랬듯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타르사막에 가뭄과 폭염이 새들을 공격하기 시작됐다. 마을마다 수십 마리 공작 새들이 죽고, 어떤 마을에서는 수백 마리가 죽거나 병들었다. 인도 라자스탄주 사막지대에 접한 타르사막에 닥친 무더운 날씨와 가뭄이 원인이다. 예전엔 많은 새들이 여러 마을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적은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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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자전거 타고 다니며 생선 팝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바닷가 뿐 아니라 강과 호수 등 수역이 풍부해 오랫동안 어업이 발달했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덕택으로 백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상류지역에 댐과 보를 건설하면서 하류지역 어획량이 줄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산물을 수출해 얻는 수익이 전체 외화 수익의 6%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어획량의 10%는 수출용이고 나머지 90%는 내수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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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차이’ 좋아하는 파키스탄 “우유 넣고 푹 달여 마셔요”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 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차(茶)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지만, 파키스탄도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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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멸종 위기 ‘비단 수달’ 출현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파키스탄 신드 지방 남동쪽 습지에 ‘루드라(Ludhra)’로 불리는 비단수달이 발견됐다. 비단수달은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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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타르 사막 “정체불명 질병, 공작새 떼죽음”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인도 라자스탄 사막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 신드 타르 사막에서 전염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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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혹서’ 파키스탄…부채 없인 못 살아
파키스탄에서는 8달이나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22시간 정전은 일상생활이다. 이런 더위 속에서?부채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부채는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는 원리인데, 중국어로는 ‘공기를 흔든다’고 표현한다. 부채는 전기가 없던 시절부터 사용돼 왔지만, 전기가 발명된 이후 지금까지도?여전히 유용하다. 파키스탄에서는 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채 만드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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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고단한 파키스탄 벽돌공 “온 가족 매달려도 한달 120불”
벽돌공들이 진흙벽돌을 만들기 위해?흙과 쌀 껍질 등 재료를 섞고 있다. <사진=자말 두트포토(Jamal Daudpoto)> 파키스탄에서는 콘크리트 벽돌로 세운 빌딩들이 있는 아라비아해 남부 카라치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건축물에?진흙벽돌이나 불에 구운 벽돌이?사용된다. 이런?벽돌은 이 지역에서 고대부터 사용돼 왔다. 혹서와 혹한을 피하기?위해서다. 이런?벽돌로 만든 집안은 뜨거운 여름과 쌀쌀한 겨울 동안 적당한 기온으로 유지된다. 벽돌공들이 가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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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리 ‘법정모독’ 유죄판결
파키스탄 대법원은 26일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에게 법정모독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7명 재판관 전원은 24일 길라니 총리의 법정모욕 사건에 대한 판결을 유보했으나 이후 26일?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을 둘러싼 부패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스위스 당국에 서면으로 요청하라’고 길라니 총리에게 명령했으나 그는 이를 따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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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머리 치장하고 밭가는 파키스탄 황소
파키스탄에서도 수십년 전 기계화된 영농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민들은 농기계를 구입하기는커녕 빌리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가난한 농민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수밖에 없다. 사진은 파키스탄 신드(Sindh)주의 외딴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한 농민이 두 마리의 황소를 이끌고 파키스탄 전통 방식으로 밭갈이를 하는 모습이다. 소의 이마와 목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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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우리집 돌려줘!”
지난 2월25일 파키스탄 신드 주 남부 라르카나의 철로 주변 주민들이 폐타이어와 나무를 불태우며 선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집권당(PPP당) 깃발을 든 이들은 자신들의 집이 파키스탄 철도청에 의해 파괴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여 수 시간 동안 철도가 마비됐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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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기후변화는 21세기 최악의 테러”
기후변화는 이제 파키스탄의 일상 기후변화는 이제 눈 앞에 닥친 현실이다. 과학적 증거와 함께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태풍, 가뭄 등은 기후변화가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해마다 큰 편차를 기록하고 있는 기온 폭과 비정상적으로 더운 여름, 세찬 강풍 등도 기후변화의 일부분이다. 파키스탄은 지금 모든 종류의 기후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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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올 겨울 유난히 길어”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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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상청 “겨울, 3월까지 계속”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 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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