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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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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구글 ‘룬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상공에 ‘와이파이 풍선’ 띄운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구글이 인도네시아 1만7천여개 섬 상공에 대형 와이파이 풍선을 띄운다. 이는 구글 ‘룬 프로젝트’(Project Loon) 일환으로 텔콤셀, 악시아타, 인모스트 등 현지통신사 3곳과 협력해 유선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섬 주민들에게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구글은 이들 3사와 협력해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장성, 서비스 출시 시기, 가격 등을 구체화한 후 상용화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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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세로 떠오른 태국 ‘성전환 관광’···관광객 200만·시장규모 4조5천억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시내만 가도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다니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한국 ‘성형관광’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동남아 태국에서도 의료관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인들이 성전환수술을 받기 위해 태국을 찾는 것이다.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성전환수술을 위해 태국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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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취약’ 말레이시아, 고성능 드론 개발···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즉각’ 대응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가 홍수 모니터링 및 구호활동용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상공에서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바로 관련 기관에 전송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시 현지 기관 및 구호단체의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레이더 및 광학센서를 갖추고 있는 이 드론은 무게만 무려 185키로그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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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결혼에 눈물짓는 ‘어린신부’···10대소녀 94% ‘조혼’ 방글라데시, 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방글라데시의 한 소녀가 결혼식에서 입을 옷을 살펴보고 있다. 32세 남편과 식을 올리는 아크테르는 겨우 열다섯에 불과하다. 방글라데시의 법적 혼인연령은 남자 21세, 여자 18세로 방글라데시는 전세계에서 소녀의 조혼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다. 지난 8월 국제인권기구(HR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소녀 65%가 18살 이전에 결혼한다. 29%는 15살 이전에 결혼하며, 심지어 10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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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윌튼 콘테스트 코리아’ 11월12일 코엑스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케익’ 선보인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11월12일 열리는 ‘제7회 윌튼 콘테스트 코리아 2015’(주최 ㈜벤타코리아) 에선 색다른 케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엑스 서울 카페쇼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스토리텔링 케익문화를 한국에 보급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이래 매해 개최돼왔다. 기존 케익과 달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올해 케익의 주제는 ‘나의 꿈’(What is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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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DM 황태자’ 마틴 게릭스, ‘원나잇카니발’ 메인헤드라이너로 첫 내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황태자’ 마틴 게릭스가 11월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리는 ‘원나잇카니발’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해외뮤지션은 마틴 게릭스가 처음이다. 주최측은 “고척스카이돔은 규모, 위치, 시설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특별한 공연들을 펼칠 수 있다”며 “날씨 여부와 상관없이 쾌적한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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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현수 모퉁이극장 대표 “멀티플렉스서 한편 보고 땡, 수동적 관람문화 이제 그만”
[아시아엔=부산/김아람 기자] ‘관객문화운동’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모퉁이극장. 그 중심엔 김현수 모퉁이극장 대표가 있다. <아시아엔>은 그를 심층인터뷰해 모퉁이극장과 관객문화운동을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관객문화운동이 낯선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한마디로 영화계처럼 ‘관객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영화는 관객이 있을 때 존재합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산업을 보면 관객은 그저 흥행에 동원되는 숫자에 불과하죠. 모퉁이극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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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관객을 위한, 관객에 의한, 관객을 향한’···‘모퉁이극장’의 도전과 실험
‘관객을 위한, 관객에 의한, 관객을 향한’ [아시아엔=부산/김아람 기자·사진 모퉁이극장] 10월1일부터 10일간 ‘2015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로 관객을 맞이했다. 관객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 ‘모퉁이극장’(대표 김현수)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주인공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4월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개관한 모퉁이극장은 대형 멀티플렉스에서 수동적으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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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람의 딸’ 한비야 동생 ‘유기농사꾼’이 보내온 표고버섯과 편지 한통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1일 <아시아엔>에 표고버섯 한 상자와 함께 편지 한 통이 왔다. 충북 음성에서 태양농원(010-3182-5435)을 운영하고 있는 한비오?대표의 귀한 선물이었다.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교장의 남동생인 그는 손수 쓴 편지에 “귀농 9년차에 처음 도전한 버섯농사에 성공해 나눠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버섯재배를 시작한 한비오 대표는 “실수를 거듭한 끝에 뜻 깊은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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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수교 20주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세미나’ 23일 마포가든호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명환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4~7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세미나’를 연다.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라오스 대통령실 퐁사바트 보파 장관, 한-아세안센터 김영선 사무총장, 주라오스대사관 명예영사 조원권 우송대 부총장,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등이 특강을 한다. 2015년 10월 현재 한국에는 119명의 라오스 유학생이 체류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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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카스트갈등’ 심화 조짐···일각선 ‘계급’보다 ‘경제력’ 갈등원인으로 지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1일 인도 북구 하리아나주의 한 마을에서 최하위 계층 달리트(불가촉천민) 지텐드라 쿠마르(31)의 집에 상위 계층 라지푸트 출신 주민 12명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잠자고 있던 3살배기 아들과 생후9개월된 딸이 숨졌으며, 쿠마르 부부는 부상을 입었다.?사건의 원인은 다름아닌 주민간의 ‘계급(카스트) 갈등’ 이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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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해공 신익희의 정치적 유산’ 국민대 개교 70주년 세미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민대 개교 70주년 기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치적 유산’ 세미나가 28일 오후 5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대 정치대학원(원장 박휘락)이 주최하고 국민대 해공기념사업회와 한반도선진화재단이 후원하는 세미나에선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 사회로 ‘대한민국 건국과 해공’(발표 김용달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 ‘민주주의와 의회지도자 해공’(발표 남광규 고려대 교수), ‘해공의 교육이념과 국민대학교’(김동명 국민대 교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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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터키어 초급반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매주 주말 터키어 초급반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11월 7일(토) 예정이며 등록 인원수에 따라 개강일은 변경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30분 진행되며 수강료는 4회 기준 13만원, 교재대는 4만원이다. 입금계좌 국민은행 760-01-0040981(예금주 자알라얀)이며 선착순 마감. 문의(02)3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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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청년의사 ‘의료 미래와 빅 데이터:모바일·웨어러블·인공지능·클라우드’ 정책토론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신문 <청년의사>는 11월10일 오후 2~6시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크리스탈룸에서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와 의학 자료의 생성, 보관, 활용’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선 이은 연세대 정신의학교실 교수의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소개와 주제발표1 ‘의료의 민주화시대, 어떤 제도변화가 필요할까?’(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변호사) 주제발표2 ‘의료의 미래와 빅 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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