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준

기자, jyj@theasian.asia
  • 경남기업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매각 착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워크아웃 중인 경남기업의 자회사인 수완에너지가 매각된 데 이어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도 매각절차에 들어갔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의 채권단은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매각주간사 선정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받기로 했다. 채권단은 또 우리은행으로부터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내 호텔 준공을 위한 14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받는 안건도 처리한다.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은 백화점과 영화관,…

    더 읽기 »
  • 국내 상주 아시아인 중 한국계 중국인 ‘절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내에 상주하는 아시아인 가운데 한국계 중국인이 절반 가량(47.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14년(5월 기준)?외국인고용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세 이상의 국내 상주 외국인은 112만6000명에서 125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13만명(11.5%·증감률)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70만1000명, 여자가 55만4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7만7000명(12.3%), 여자가 5만3000명(10.5%)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아시아인은 112만5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12만5000명(12.5%)…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나항공, 중국 쑤저우 분교 지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과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중국 쑤저우시 분교 학생들에게 학습 기자재와 항공수업을 제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중국 쑤저우시 완핑학교 분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쑤저우시에 위치한 완핑학교 분교에 멀티미디어세트 10개와 칠판 10개, 피아노 1대 등을…

    더 읽기 »
  • 기아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다음주 중에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기아차는 22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6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개정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의 주요내용은 △통상임금을 포함한 선진임금체계 도입을 위한 ‘임금체계개선 노사공동위원회’ 운영 △정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2018년 두번째 항공모함 보유 전망”

    “첫번째 항공모함보다 더 클 것”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오는 2018년 중국이 두번째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최근 캐나다 군사전문지 칸와디펜스리뷰를 인용해 중국이 ‘다롄 조선소’에서 두 번째 중국산 항공모함을 건조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칸와디펜스리뷰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단계별 항공모함 건조 공정을 완료하고 야외 작업대에서 본격적인…

    더 읽기 »
  • 현대차, 중국 누적판매 600만대 돌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중국 진출 12년 만에 600만대의 누적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상하이폭스바겐과 이치폭스바겐, 상하이GM에 이어 4번째로 누적판매 60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중국에 진출한 합작 브랜드 중 최단기간에 이뤄낸 성과이다. 베이징현대는 2003년 5만3130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400만대, 2013년 11월 500만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준중형급인…

    더 읽기 »
  • 2016년 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 한국서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오는 2016년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는 한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를 한국이 개최하는 것에 회원국 모두가 환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더 읽기 »
  • 한전, 인니 3조원 규모 석탄가스화 사업 추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전력이 3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석탄가스화(SNG, Synthetic Natural Gas)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인 트라킨도 그룹 ESGL사 및 MMKU사와 SNG플랜트 건설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은 인도네시아의 저열량 석탄을 공급받아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연 생산규모는 110만톤이다. 한전은 사업 타당성조사와 파이낸싱 등…

    더 읽기 »
  • 기아자동차 노사, 잠정합의 ‘불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잠정합의안에 대한 도출이 기대됐던 ‘기아자동차 제26차 본교섭’이 불발됐다. 사내하청분회와 사측간 정년 문제를 두고 의견이 갈렸기 때문이다. 22일 기아차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등에 따르면 21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기아자동차 원청(정규직) 교섭단과 사내하청분회(비정규직)는 각각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열었다. 이는 기아자동차는 현대차와 다르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 1사 1노조이기 때문이다.…

    더 읽기 »
  • 산은, 대한항공 등 대기업 SPC에 6조5000억 대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한진그룹의 계열사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등 대기업들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SPC)에 수조원을 대출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은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대기업이 조세회피처에 세운 251개 SPC에 총 6조5037억원을 대출했다. 이는 지난 6년간 산업은행의 외화대출 규모(28조8804억원)의 23%에 달하는 금액이다. 산은은 현대글로비스가 파나마와…

    더 읽기 »
  • 기아차 노사, 임금·단체교섭 합의 초읽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간 임금·단체교섭 합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기아자동차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26차 임금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노조는 26차 교섭을 최종교섭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측도 이날 최종 제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노조와 사내하청분회는 오전 8시 사전회의를 열고 교섭합의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사측에 현대차와 동일한…

    더 읽기 »
  • 한중일·ASEAN 등 16국 ‘공정경쟁’ 논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동아시아 국가들이 국가간 공정한 경쟁법 집행을 공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제10회 동아시아 경쟁당국 위원장 회의’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경쟁당국간 국제적 조화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의 준수 △경쟁법 집행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절차법의 개선노력 △글로벌 사건에서 공조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더 읽기 »
  •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전문가 한자리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와 태평양의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모인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13개국 40여명과 국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한다. 참여국은 중국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더 읽기 »
  • 미얀마에 한국 식물검역기술 전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이 미얀마에 식물검역기술을 전수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식물검역관 6명을 초청해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제도와 병해충관리제도와 검역민원처리, 수입허용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

    더 읽기 »
  • 공정위 과징금 1위 GS칼텍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은 GS칼텍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가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GS칼텍스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2355억원이다. 이어 SK가스 1987억원이고 E1 1893억원, 삼성전자 1739억원 등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집업에서 GS칼텍스가 가장 많고 △제조업 삼성전자(1739억원) △금융보험업 삼성생명(1655억원)…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