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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과 공존에 헌신한 랍비 별세
서안지구에서 유태인과 아랍인의 공존을 위해 헌신했던 유대교 랍비 메나헴 프로만이 오랜 암투병 끝에 4일 작고 했다. 향년 68세. 프로만은 유대교에서 특별한 인물이다. 서안지구의 랍비 지도자인 그는 시인, 아티스트, 인권운동가?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프로만은 시오니즘의 좌파로 불리며 종종 양극화된 이스라엘 사회의 통일의 중요성을 설파해 왔다. 온건주의자인 그는 팔레스타인과 무슬림 리더들의 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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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 최장수 할머니는 누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는 미사오 오카와 할머니는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이 공식 인정하는 세계 최장수 여성이다. 5일 115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루지아 안티사 흐비차바 할머니는 2010년에 129세, 중국의 뤄메인전 할머니는 올해 127살이라며 본인들이 세계 최장수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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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대한 아랍권 국가는?
이집트, 주류판매 라이선스 발급 중단? 반정부시위로 연일 외신을 장식하고 있는 이집트에서 술 관련 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로이터>는 나빌 압바스 이집트 부통령과 인터뷰를 통해 이집트 신도시청이 카이로 및 알렉산드리아 등 대도시 주변에 새롭게 건설 예정인 거주 지역에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도시청은 무슬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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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서도 일자리 찾기는 바늘구멍 통과하기
중국에서도 취업난, 특히 고학력 중심의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성도 하얼빈(合爾濱)에서 3일 취업박람회가 열렸다.이날 취업박람회서 2만80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중국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전문대 졸업자의 취업률은 94.1%, 대졸자 90.3%, 대학원 졸업자 86.6%로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난이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 응시자 수는 2008년 1천40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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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시위대 “무르시 지원하는 미국은 물러나라”
이집트 시위대가 2일(현지시간) 카이로에 있는 외무부 청사 밖에서 시위 도중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묘사한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9일간의 일정으로 중동을 순방 중인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6번째 방문국인 이집트를 방문했다. 시위대는 존 케리 장관이 무르시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이집트를 방문했다며 항의했다. 한 시위대원은 “존 케리 장관은 무르시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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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 무커지 대통령, 취임 첫 방문국으로 방글라데시 찾아
프라납 무커지 인도 대통령이 작년 7월 대통령 취임 이후 3일 첫 해외 방문국으로 방글라데시 다카를 찾았다. 무커지 대통령은 다카 방문기간에 아내 수브라 무커지가 태어난 바드라빌라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영국 식민시절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고향집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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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요르단 대학생 10명 중 7명 “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요르단 대학생 82%는 한국 제품을 사용해 봤으며 그 중 휴대전화 사용비율이 가장 높았다. 코트라 암만 무역관이 26일 요르단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와 한국 제품 인식’ 설문 결과 경험한 제품으로 휴대전화(42%)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21%), 자동차(10%), 가전제품(8%), 주방용품(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는 휴대전화(58%), LCD TV(22%), 자동차(9%), 에어컨(9%)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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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북아 영토분쟁 ‘미해결의 해결’ 제안
아시아기자협회가 2월28일 주최한?세미나는 두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 박물관장, 허영섭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한국특파원, 이윤삼 서강대 겸임교수가 각국 언론에서 아시아 지역의 영토분쟁 사안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발제했으며, 토론자로 사와다 가쯔미 마이니치신문 특파원, 이동렬 동북아신문 대표, 장세정 중앙일보 외교안보팀장, 박관우 불교방송 보도국장이 나왔다. ?아시아기자협회 세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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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세걸 회장 “중국인 유학생, 한중교류 디딤돌”
7만 회원?이끄는 위세걸 전한중국학인학자연의회 회장????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 10명 중 7명은 중국인이다. 1992년 한-중 수교 후 1993년 20~30명의 국가장학생을 받기 시작해 지금은 7만여 명에 이른다. 중국인 학생회가 조직된 대학이 100여개. 각 지역별로 지부도 설립돼 있다. 학생뿐 아니라 원어민교사, 교수, 강사도 300여 명이 넘는다. 이들을 아우르는 조직이 전한중국학인학자연의회(全?中??人?者??? CSSAK)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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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각국 주한 대사들의 면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연례이사회 후 외교통상부 안호영 차관의 주재로 환영리셉션이 개최됐다. 공식행사 후 아세안 각 국 주한 대사와 한-아세안센터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타 호앙 린 (Ta Hoang Linh) 베트남 이사, 라자 누르시완 자이날 아비딘(Raja Nurshirwan Zainal Abidin) 말레이시아 이사, 키안 판수리봉(Khiane Phansourivong) 라오스 이사, 다토 람란 이브라힘(D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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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수단 기업인도 재산 절반 사회 환원하는데···
‘기빙 플레지’에 9000억원?기부 약속 수단의 이동통신 갑부로 알려진 모하메드 이브라힘(66, Mohamed Ibrahim 사진)이 재산의 절반을 내놓는 ‘기빙 플레지’에 참여 의사를 밝혀 주목을 끈다.?2011년 <포브스>는 그의 자산을 18억달러(1조9000억원)로 추정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브라힘을 비롯해 12명의 억만장자들이 기부클럽인 ‘기빙 플레지’에 추가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기빙 플레지’는 생전이나 사후에 재산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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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핵안보, NSS보다 IAEA가 주도해야”
핵안보정상회의 2014년 종료 가능성? “그동안 핵안보정상회의(NSS)를 통해 이미 많은 것을 이뤘기에 현실적으로 헤이그 회의에서는 더 이상의 성과를 내기 어렵다. NSS가 계속 지속될 지도 장담할 수 없다.”? 피엣 드 클럭(Piet de Klerk)?2014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 교섭대표는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핵포럼’ 두 번째 세션 본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는 10월초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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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 20% “북한핵, 위협 아니다”
한국갤럽, 북한 3차 핵실험 이후 여론조사? 한국인 5명 중 1명은??북한의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64%는 북핵 대응 핵무기 개발에 찬성했다. 한국갤럽이 2월13~15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북한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위협적이라는 반응이 76%로 나타났다. 반면에?그다지 위협적이지?않다거나(18%),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3%)는?응답도 2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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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가자지구 하마스정부 “지피지기 백전백승”
팔레스타인 가자지구?히브리어 교육 시작???? 2012년 2월 가자지구의 하마스정부 교육부는 히브리어 교육을 고등학교에서 2013년부터 시작할 것이라 선언했다. 그 계획이 천명된 이래 가자지구의 14개 학교에서 9학년 학생들이 히브리어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14일 <알모니터>에 모하메드 술리만 인권운동가가 전했다. 히브리어는 가자에서 모두가 쓰는 언어가 아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가자지구에 5만명의 유대인이 거주하고 있다. 히브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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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EU 가입 수난史
에르도간 총리, EU 비난하면서도 가입 간절???? 터키는 EU회원국이 될까. 터키의 EU가입은 당위적인 문제로 비춰졌으나 EU의 경제사정이 나빠지고 터키의 중동 교역이 늘면서 굳이 회원국이 될 필요가 있느냐는 반대 진영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그 밑에는 ‘수십년간 해온 짝사랑, 더 이상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다’는 감정이 깔려 있다. 터키는 전통적으로 유럽경제와 매우 활발한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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