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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라라운드업 6/9] 저금리·공급부족 홍콩 집값 수년째 ‘세계 최고’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외교부장, 영국 외무장관에 “홍콩 외부개입 용납 못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중국과 영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홍콩 문제에 대한 외부 개입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경고.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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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찜통더위 이어져…서울 33도 대구 35도

    [아시아엔 편집국]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 기온은 27∼35도로 예보했다. 일부 중부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18도, 전주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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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8] G7, 홍콩보안법 도입 재고 촉구 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서 급부상 ‘노점상 경제’ 놓고 시진핑-리커창 갈등설 – 최근 중국에서는 ‘노점상 경제’의 뜨거운 바람. 쓰촨(四川)성의 중심 도시인 청두(成都)를 필두로 충칭(重慶), 상하이(上海), 우한(武漢), 칭다오(靑島) 등 중국 전역의 대도시에서 노점상이 불길처럼 번지고 있으며, 그 바람은 수도 베이징(北京)까지 불었음. 중국 온라인에서는 베이징 내 노점상 밀집 지역 109곳의 위치를 보여주는 ‘베이징 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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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대구·경북·충북 폭염특보···체감온도 33도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8일 대구 등 일부 내륙지역에 폭염예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8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 등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예정이다. 대구, 경북(의성·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군위·경산·영천·구미), 충북(단양·영동) 등이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경북 및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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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7] 미-중 갈등 속 중국 코로나19 백서 ‘자화자찬’

    [아시아엔=편집국] 1. 미중 갈등 속 중국 코로나19 백서 “성과냈다” 자화자찬 –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7일 오전 베이징(北京)에서 ‘코로나19 사태 방제 중국 행동’ 백서를 발표하며 코로나19 저지를 위한 중국의 노력과 성과, 시진핑(習近平) 지도부의 노력을 강조. 이번 백서는 중국의 코로나19 사태 발생부터 처리 과정까지 총 3만7천자 분량으로 작성. – 백서는 코로나19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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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62%)·여당(43%) 지지율 동반 하락···미래당 17%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동반 하락했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상반된 시각과 21대 국회의 ‘반쪽 개원’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2%는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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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6월에는 스스로 잊도록 하자’ 안톤 슈낙

    시냇가에 앉아보자 될 수 있으면 너도밤나무 숲 가까이 앉아 보도록 하자 한 쪽 귀로는 여행길 떠나는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른 쪽 귀로는 나무 우듬지의 잎사귀 살랑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자 그리고는 모든 걸 잊도록 해보자 우리 인간의 어리석음 질투 탐욕 자만심 결국에는 우리 자신마저도 사랑과 죽음조차도 포도주의 첫 한 모금을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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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설악 조오현 2주기] “만해 스님의 후신(後身)이 틀림없어!”

    [아시아엔=고옥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연구실장] 2006년 만해축전에서 두 선지식께서 만해마을에서 손을 마주 잡으셨다. 종단 살림을 맡으신 가산 대종사님께서 만해사상선양회 총재로서 만해축전 행사에 동참하시면서였다. 깊고 무심한 설악이 오대양 건너 육대주에서 온 수상자들과 축하 대중으로 야단(野壇)이 법석(法席)일 때였다. 그렇게 두 선지식은 서로를 위로하셨다. 서울로 돌아오시는 길에 가산 대종사께서 말씀하셨다. “만해 스님의 후신(後身)이 틀림없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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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망종, 낮 최고 22∼35도···그뜻을 아십니까 ‘망종’?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이자 24절기상 망종(芒種)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 경남, 제주도는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31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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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설악 조오현 2주기] “녹원 스님 마지막 길 지켜 드려야지”

    바다를 뒤집고 산을 거꾸러뜨릴 기량 [아시아엔=법등 구미 도리사 회주] 2007년 한 일간지가 오현 스님과의 대담기사를 실었다. 신문에는 오현 스님이 자신의 시집을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도 실렸는데, 한 손에는 담배가, 다른 한 손에는 라이터가 들려 있었다. 나는 기사 속 오현 스님의 사진을 보고서 옛일이 떠올라서 절로 웃음이 났다. 오현 스님은 내 은사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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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6/4] 말레이 전 미스유니버스 “유색인종으로 태어난 이유 있을 것, 교훈 얻어라” 망언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투자자, 홍콩 주식 매수 열풍 –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홍콩 증시에서 2천765억 홍콩달러(약 43조원)어치에 달하는 주식을 매입. 이 기간 중국 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은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본토 대기업 주식이 가장 많았음. – 지난달 22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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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세계침략희생어린이의날’ 中천안문사태(198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피었던 꽃이 어느 새 지고 있습니다/화사하게 하늘을 수놓았던 꽃들이/지난 밤 비에 소리없이 떨어져/하얗게 땅을 덮었습니다…사람들은/제각기 화사한 기억 속에 묻혀 돌아가고/아름답던 꽃잎 비에 진 뒤 강가엔/마음 없이 부는 바람만 차갑습니다/아름답던 시절은 짧고/살아가야 할 날들만 길고 멉니다/꽃 한 송이 사랑하려거든 그대여/생성과 소멸 존재와 부재까지 사랑해야 합니다…올해도 꽃 피는가 싶더니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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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벌써 찜통 더위···대구 낮 최고 35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4일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전날보다 더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보됐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까지 5㎜ 미만의 이슬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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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3] 천안문 시위 31주년 “중국 인권 상황은 되레 악화”

    [아시아엔=편집국] 1. 6·4천안문 시위 31주년 “중국 인권 상황은 되레 악화” – 3일 홍콩 명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민의(民意)연구소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시민 1천1명을 대상으로 톈안먼 시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를 발표. 조사 결과 중국의 현재 인권 상황이 1989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43%를 차지해 연구소가 1993년 이 여론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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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6월의 나무에게’ 프란츠 카프카

    나무여, 나는 안다 그대가 묵묵히 한곳에 머물러 있어도 쉬지 않고 먼 길을 걸어왔음을 고단한 계절을 건너 와서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마의 땀을 씻고 이제 발등 아래서 쉴 수 있는 그대도 어엿한 그늘을 갖게 되었다 산도 제 모습을 갖추고 둥지 틀고 나뭇가지를 나는 새들이며 습윤한 골짜기에서 들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소리는 종일토록 등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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