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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하이선’ 한반도 비켜가지만 영향권에…내일 전국 비
최대 400mm 매우 많은 비…최대 순간풍속 시속 180km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전국은 태풍 영향권에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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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나의 家族’ 김수영
古色이 蒼然한 우리집에도 어느덧 물결과 바람이 新鮮한 氣運을 가지고 쏟아져들어왔다 ?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아침이면 눈을 부비고 나가서 저녁에 들어올 때마다 먼지처럼 인색하게 묻혀가지고 들어온 것 ? 얼마나 長久한 歲月이 흘러갔던가 波濤처럼 옆으로 혹은 世代를 가리키는 地層의 斷面처럼 억세고도 아름다운 색깔ㅡ ? 누구 한 사람의 입김이 아니라 모든 家族의 입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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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가슴을 텅 비우고 마음을 활짝 열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가슴을 열고 심장으로 숨을 크게 들이쉬며 가슴을 텅 비우고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으로 돌아오십시오. 2. 살아있는 몸의 세세한 움직임들-숨이 들어오고 나갈 때의 미묘한 느낌들,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소리들, 호흡과 맥박, 심장의 박동…. 생명의 힘을 나는 알아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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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4] 대만,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서비스 금지
1. 일본 최고법원 잇따라 “조선학교 무상교육 제외는 적법” -일본 아이치(愛知)현 조선학교 졸업생들이 “일본 정부가 ‘무상화'(무상교육) 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 것은 위법”이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 -일본 최고재판소(우리의 대법원)는 3일 무상화 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 것은 적법하다는 1, 2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 -최고재판소가 조선학교 무상화 제외 소송에서 일본 정부의 손을 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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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45%···부정은 44%
민주당 39%·국민의힘 20% 전공의 등 의료계가 파업을 벌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 정책이 논란이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4일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47%)보다 2%포인트 하락한 45%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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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의문사 최우혁 열사 33주기 추모제 코로나19로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매년 9월 초 열리던 ‘최우혁 열사 추모기념식’이 코로나19로 올해는 열리지 못하게 됐다. 최우혁열사기념사업회(회장 김치하)는 4일 “9월5일 낮 12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최우혁 열사의 33주기 추모기념식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방역을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대신 최우혁 열사의 약력과 추모기념사업 경과를 내며 추모의 염(念)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최우혁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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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DRT협회 이안 그린 제95대 회장 선임
“회원 및 고객의 재정적 성공 이끌어 나갈 것” MDRT협회는 3일 이안 그린(Ian Green, Dip PFS)을 제9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또 그레고리 개그니(Gregory Gagne)를 집행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이들은 2021년 1월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집행위원회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대감염병 시대에 업계와 회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위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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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코스모스를 노래함’ 오규원
거리에서, 술집 뒷골목에서, 그리고 들판에서 가을은 우리를 역사 앞에 세운다. 거리에서 가을은 느닷없이 1906년 2월 1일, 일본이 한국통감부를 설치한 일을 아느냐고 묻는다. 술집 뒷골목에서 조금씩 비틀거리는 내 앞을 가로막고 1960년 4월 25일에 대학 교수단 데모가 있었다고 말한다. 1960년 5월 29일에는 이승만 전대통령이 하와이로 망명하고, 1910년 6월 24일에는 구한국이 일본에 경찰권을 이양, 1885년 10월 8일에는 일본인이 민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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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 지지율 하락 47.8%·부정 48.7%···20대·50대·중도층 지지율 하락
민주당 37.6% VS 통합당 31.9% 정부가 의료정책을 두고 파업한 의사들과 각을 세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소폭 하락해 다시 부정평가 밑으로 내려갔다. 20대와 중도층 지지율이 내렸고 보수층과 7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올랐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취임 100일을 맞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올라 31.9%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하락하며 37.6%를 기록해 다시 40%대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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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아, 가을’…’천고마비’ 낮 최고 25∼32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전날 동해 앞바다로 빠져나간 금요일인 4일,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모처럼 맑은 하늘에 가을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는 아침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 0.5∼2m, 남해 0.5∼2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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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태풍 ‘마이삭’ 영향권···최고 400㎜ 물폭탄
목요일인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MYSAK)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태풍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경남, 전라동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다. 특히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제주도 산지의 경우 최대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충남남부 제외), 전남(동부 제외), 경북(동해안 제외)에는 100∼200㎜, 충남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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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신원식 의원, “추미애 아들 황제 휴가”…부대장교 녹취록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은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사건 당사자들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신원식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씨는 21개월 군 복무 중 58일이나 휴가를 다녀왔다. 10개월 중 1개월은 휴가를 간 것”이라며 “특히 2017년 6월5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총 23일간 이례적인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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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 중국 코로나 17일째 본토 신규확진 ‘0’···사실상 종식단계
1. ‘스가 총리 만들기’ 앞장선 니카이…4위 파벌로 ‘킹메이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해진 가운데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집권 자민당 간사장이 ‘킹메이커’로 주목받고 있음. 파벌이 없는 스가는 니카이와의 교감을 토대로 아베 사임 발표 하룻만에 출마 굳히고 단숨에 기선 제압. -스가와 니카이는 둘 다 비서 출신, 지방의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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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 코멘트] ‘엄마 찬스’ 추미애와 ‘안중근 모친’ 조마리아
안중근 의사 모친 조마리아는 죽음을 앞둔 아들을 면회하지 않았다. 조마리아는 뤼순감옥으로 형을 면회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고 했다.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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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마이삭’ 이어 제10호 ‘하이선’ 괌 북서쪽 해상서 발생
4일 오키나와 해상→7일 가고시마 도달…한국도 영향 예상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향해 다가오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나타났다. 기상청은 2일 “1일 오후 9시 괌 북쪽 약 780㎞ 부근 해상에서 하이선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이선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하이선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북서쪽 약 720㎞ 부근 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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