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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복합할부금융 아예 없애고 싶나
카드사와 수수료 인하 요구하며 개별협상 돌입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카드사별로 개별협상에 접어들었다. 카드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무리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며 간접적으로 복합할부금융 상품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드사들과 개별 접촉을 통해 복합할부금융 상품의 수수료율 인하와 관련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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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금지 추진
자회사 손해사정 업무 비율 등 50% 이하 제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을 평가하는 손해사정 업무를 일정 비율 이상 자회사에 몰아주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은 이와 관련된 보험업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보험회사가 손해사정을 하는 경우 자기 손해사정 업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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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금감원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 ‘불복’
에이스·현대라이프 제외한 10개 생명보험사 부지급 결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다수의 생명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의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에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2개 생명보험사들은 금감원 분쟁조정국에 들어온 재해 사망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보고해야 한다. 현재 금감원에 접수된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민원은 총 39건이다. 해당보험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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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정상화 방안 가결될 듯
일부 채권단 내부 승인절차로 입장 유보 중… 의사결정까지 시간 걸릴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동부제철에 대한 경영 정상화 방안이 채권단의 찬성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채권단에서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을 이유로 입장을 유보하고 있어 의사결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은 동부제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두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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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수 연임 포기… 국민은행 이사진 ‘줄사퇴’?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오갑수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에 따른 연임을 포기했다. 2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 이사는 이날 임기 만료에 따라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 이사는 규정상 연임이 가능하지만 국민은행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이사는 “은행경영이 안정되고 새 은행장이 선임될 때까지 사퇴를 미루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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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분기 순익, 시장기대치 상회 전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실적이?위험율차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세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425억원 수준을 실현해 컨센서스인 1155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율 담합에 따른 공정위 과징금 약 530억원이 환입되고, 위험보험료 증가에 따른 손해율 안정에 힘입어 보험이익 개선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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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지갑 ‘뱅크월렛카카오’, 다음달 출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카카오톡으로 10만원까지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가 이르면 10월 말 출시된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의 보안성 심사 절차를 이번 달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뱅크월렛카카오에서 처음에 제출한 보안수준이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보안이 완벽해지면 보안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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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연금보험, 공휴일이면 직전날 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앞으로 연금보험 수령일이 공휴일인 경우 직전 영업일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지난 7~8월 2개월간 금융민원센터에서 이뤄진 민원상담 사례 가운데 8건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보험사가 연금수령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연금 보험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연금 수령일이 공휴일일 경우 바로 전 영업일에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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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생보사 상반기 828만달러 적자
삼성·한화·교보 본업인 보험업서 손실 이어가… 적자폭은 감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해외로 진출한 생명보험사들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업과 투자업에서 흑자를 냈지만 본업인 보험업에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개 국가에서 11개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생보사는 올해 상반기 828만달러(한화 약 86억5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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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외환카드 합병 의결… 통합사명은 ‘하나카드’ 유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을 의결했다. 통합사명은 ‘하나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을 공식 결의했다. 이번 합병 결의로 두 회사의 합병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승인만 남은 상황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9월 2일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을 위해 ‘카드통합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으며, 이번달 안으로 금융위원회에 합병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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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0월 한달간 ‘자진신고기간’ 운영
접수 사고는 처벌 수위 낮출 예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내 은행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숨겨져 있던 각종 금융사고를 접수한다. 금융당국은 자진신고기간동안 접수된 사고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제재 면제와 감경규정을 적용해 처벌 수위를 낮출 예정이다. 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각 은행은 자율성 강화와 내부통제를 위해 10월 한달을 자진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 은행별 준법감시, 검사 관련 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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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들, 금감원 ‘자살보험금 지급’ 통보에 반발
민원인 상대 소송 검토…금감원 특별검사 방침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생명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의 재해사망 특약에 따른 자살보험금 지급 통보에 대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그간 분쟁조정국에 제기된 재해 사망보험금 관련 민원에 대해 재해사망 특약에서 정한 보험금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라며 10여개 생보사에 공문을 보냈다. 이는 지난달 금융당국이 ING생명에 대해 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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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아-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기업인’ 선정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발표… 남북경협사업·위기극복능력 인정 받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지난 19일 ‘201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기업인(The most powerful women of asia-pacific)’ 25명 중 1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여성 기업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포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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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매각 30일 ‘스타트’
지분 30% ‘일괄매각’…27%는 입찰가격 순으로 ‘배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경영권 지분 매각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제99차 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공고를 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우리은행 매각을 우리은행 보유 지분 56.97% 가운데 경영권과 직결되는 30%는 ‘일반 경쟁입찰’로 일괄매각하고 나머지 26.97%는 ‘희망수량 경쟁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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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덩치 작아져도 이익은 ‘최고’
4대 금융지주 순위 변동…우리증권 인수 농협 순위 상승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민영화 추진 작업으로 우리금융지주의 총자산이 감소하면서 4대 은행지주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로 몸집을 불려 단숨에 총자산 3위로 발돋움했지만 우리금융지주는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개 은행지주회사의 연결총자산은 193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31조5000억원(1.7%) 증가했다. 지주회사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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