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반대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희생자 역할을 하며 누워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