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의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친정부 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최소 20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현장에서

2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의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친정부 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최소 20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현장에서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반대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희생자 역할을 하며 누워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