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브라운 센터에서 노숙자 등 빈곤 가정 가족들이 단체로 무료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ong Qio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