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사회

팔레스타인, ‘옥중 의문사’ 항의…이스라엘에 로켓포

가자의 무장단체원들이 26일 3개월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로켓포를 발사함으로써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에 얼룩을 기록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조치로 가자로 통하는 화물 통로를 별도의 통고가 있을 때까지 봉쇄한다고 발표함으로써 가자의 하마스 지도자들에게 무장단체원들에 대한 단속을 강하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한편 하마스측은 이번 포격 자체를 모른다고 발표했으며 하마스와 경쟁관계인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 계열의 격렬한 무장 단체인 알아크사 순교여단과 연계가 있는 무장단원들이 이번 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팔레스타인인 아라파트 자라다트가 죽은 데 대한 보복으로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제프리 펠트만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은 자라다트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가자의 로켓 발사는 너무 위험하다며 이스라엘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이날 발사된 로켓을 이스라엘의 도시 애쉬켈론의 남부에 떨어져 도로를 손상시켰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한편 ?이스라엘 옥중에서 의문사한 팔레스타인 청년 아라파트 자라다트의 장례식이 거행된 25일 복면한 팔레스타인 건맨들은 하늘에다 공포를 쏘았으며 젊은이들은 경찰과 싸움을 벌여 팔레스타인의 봉기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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