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사회세계

인도네시아 장미행렬, “금빛 화려하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서 제124차 장미행렬(Rose Parade)이 펼쳐졌다. 사진은 인도네시아팀의 장미행진으로 금색 장식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조직한 이 행진은 장미를 가장 창조적으로 활용해 상을 받은 팀들로 이뤄진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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