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안보여도 노래 잘한답니다” October 17,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15일 팔레스타인 시각장애 아동들이 가자지구 알 누르?학교(Al?Nour School)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50년 전 유엔이?건립한 알 누르 학교는 가자지구에서 시각 장애가 있는?5~16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최초의 유일한 학교이다.? 16일 팔레스타인 시각장애 소녀들이 노래 부를 준비를 마친 뒤 무대 뒤에 서 있다. <사진=신화사/Wissam Nassar>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라마단 앞두고 장보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서울특별시교육청-행복나눔재단 업무협약 체결아라파트 前 PLO 의장 유골 부검키로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공습 당한 가자지구'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제2회 ‘마음으로 울리는 하모니’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