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함수호 '남초' 주변에 관광객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남초'는 티베트어로 '천국의 호수'라 불리며 티베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 중의 하나이다. <신화사/Purbu Zhaxi>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