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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dona 250’ 레이첼 엔트레킨, 노다 미출시 모델 착용해 남녀 통합 전체 1위

<사진=노다(norda®)>

여성 선수 최초 남녀 통합 우승…56시간 9분 48초, 수면 19분으로 완주
3회 연속 우승 Cocodona 250 유일한 기록 보유자…’norda® 055′ 7월 국내 첫 공개

글로벌 트레일 러닝 브랜드 노다(norda®)가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Cocodona 250’에서 브랜드 퍼포먼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Cocodona 250은 약 253마일(약 407km)에 달하는 초장거리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다. 소노란 사막부터 세도나 붉은 암석지대, 소나무 숲을 거쳐 플래그스태프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누적 고도 상승 39,000피트 이상의 북미 최고 난이도 트레일 러닝 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서 울트라 러너 레이첼 엔트레킨(Rachel Entrekin)이 여성 선수 최초로 남녀 통합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6시간 9분 4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레이스 중 단 19분만 수면을 취한 채 약 60마일 지점부터 선두를 유지했다. 코트니 도월터(Courtney Dauwalter)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다. 엔트레킨은 2024년 여성부 우승, 2025년 여성 코스 레코드와 종합 4위에 이어 올해 통합 우승으로 Cocodona 250의 유일한 3회 연속 우승자가 됐다.

이번 시즌부터 노다와 함께한 엔트레킨은 레이스에서 미출시 모델 ‘norda® 055’를 착용해 세계 최고 난이도 환경에서 첫 실전 테스트를 치렀다. ‘norda® 055’는 오는 7월 국내 공식 리테일러 아웃오브올(OUT OF ALL)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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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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