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AI 모델, 토큰 사용량 상위 휩쓸어”
–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들이 최근 글로벌 AI 플랫폼의 모델별 토큰 사용량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 7일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기반의 AI 모델 서비스 플랫폼인 오픈라우터 집계 결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토큰 사용량 기준 상위 1∼6위가 모두 중국의 AI 모델들이었음. 토큰은 AI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로, 영어 기준으로는 단어 하나가 1토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음.
– 해당 기간 구체적인 순위를 보면 알리바바의 큐웬(Qwen)3.6 시리즈 모델 2개가 1위와 3위를 차지. 1위인 큐웬3.6 플러스의 토큰 사용량은 4조6천억개, 3위인 큐웬3.6 플러스 프리뷰의 토큰 사용량은 1조6천400억개로 각각 집계. 큐웬3.6 플러스는 지난주 출시된 이후 일일 토큰 사용량이 1조4천억개가 넘어 오픈 라우터에서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음.
– 나머지 순위에서 2위는 샤오미의 미모 V2 프로, 4위는 스텝 3.5 플래시, 5위는 미니맥스 M2.7, 6위는 딥시크 V3.2가 각각 차지. 미국 엔트로픽의 클로드 소넷4.6과 클로드 오푸스4.6이 7위와 8위에 올랐음. 구글의 제미나이3 플래시 프리뷰는 9위에 머물렀음.
– 왕펑 베이징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은 글로벌타임스에 “중국에서는 대형 AI 모델들이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공공서비스 같은 고빈도 사용 플랫폼에 빠르게 탑재되고 있다”면서 “무료 접근 등의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이용자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음. 중국 현지 매체 매일경제신문은 주간 사용량 기준으로 중국 AI 모델들의 토큰 사용량이 5주 연속 미국 AI 모델들을 넘어섰다고 전했음.
2. 중국-호주, 역내 에너지 협력 논의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위기 속 중국과 호주가 역내 에너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음. 8일 로이터와 AFP통신,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전날 통화. 호주 총리실은 앨버니지 총리가 리 총리와의 통화에서 현재의 글로벌 도전들을 고려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음. 이어 호주와 중국이 역내 에너지 안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덧붙였음.
– 앨버니지 총리는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말했음. 올해 행사는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에서 11월에 개최. 중국 측 발표 내용을 보도한 신화통신 보도에는 에너지 안보 관련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음. 다만 리 총리는 청정에너지,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에너지 저장, 탄소 감축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음.
– 리 총리는 “현재 국제 정세의 혼란과 변동으로 세계 경제가 지정학적 동요와 보호주의 등의 충격을 받고 있다”며 “중국과 호주가 서로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만큼 양자 관계와 협력의 긍정적 추세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음. 이어 “중국 측은 호주 측의 더 많은 우수한 제품을 수입하고 양자 무역이 계속해서 규모를 확장하고 질을 높이도록 할 의향이 있다”며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재검토 및 업그레이드 관련 논의를 가속해 양국 협력에 더 나은 제도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음.
– 호주는 정제 석유 제품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아시아에서 들어옴. 중국은 호주에 대한 주요 항공유 공급국이자 호주의 액화천연가스(LNG) 주요 수입국. 한편, 중동전쟁 이후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연료 수출을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음.
3. 일본 편의점, ‘지역밀착’ 승부수
– 일본의 대형 편의점들이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던 ‘전국 균일’ 전략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밀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음. 일본에 편의점이 상륙한 지 반세기가 지나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매장 구성 자체를 지역 맞춤형으로 바꿔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취지. 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로손’은 최근 와카야마현의 한 산간 마을에 주민들이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쉼터를 갖춘 매장을 선보였음.
– 이러한 매장들은 홀로 사는 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음. 이 매장을 이용하는 69세 여성은 “친구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곳”이라 했고, 해당 점주는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일반적인 편의점은 재미가 없다. 손님들에게 설레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음. 이 매장은 생필품 묶음 구매가 많아 객단가가 전국 평균보다 2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로손은 이런 모델을 고령화가 진행된 대도시 인근 신도시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
– 세븐일레븐은 교토와 도쿄 지요다구 등 대학가에 있는 매장에 ‘파우더 스페이스’를 도입. 조명 거울과 헤어 기기 등을 갖춘 이 공간은 학생들이 방과 후 데이트나 팬 활동을 가기 전 매장에 들러 매무새를 단장할 수 있도록 설계. 이를 통해 젊은 층의 화장품이나 간식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전략. 세븐일레븐은 대학가 매장에서 성과가 나타나면 이를 번화가 점포로도 확대할 계획.
– 패밀리마트는 지역 연고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매장을 이른바 ‘성지’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투어리즘’에 집중. 도쿄 이케부쿠로 매장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미고 한정판 상품을 판매해 국내외 팬들을 불러 모으는 식.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일본 편의점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0.2% 감소한 데 따른 위기감에서 비롯됐음. 이용객 수 감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받았던 2021년 이후 4년 만. 아사히신문은 물가 상승과 시장 포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지역 사회의 깊숙한 니즈(요구)를 파고드는 ‘지역 밀착형’ 변신이 일본 편의점 업계의 생존 공식이 되고 있다고 분석.
4. 베트남 럼 서기장, 국가주석 겸직
– 베트남 권력서열 1위 또 럼(69)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7일(현지시간) 서열 2위인 국가주석직도 겸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방불케 하는 막강한 권한을 장악. 이날 베트남 국회는 베트남 공산당의 럼 서기장 국가주석 지명을 출석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인준했다고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밝혔음. 공산당은 지난달 말 회의에서 그를 주석으로 지명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음. 2024년 8월 서기장 자리에 오른 그는 지난 1월 전당대회에서 서기장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2031년까지 베트남 정부를 대표하는 주석 자리까지 손에 넣었음.
– 공산당을 대표하는 서기장, 정부를 대표하는 주석은 서열 3·4위인 총리·국회의장과 더불어 베트남 최고지도부인 이른바 ‘4대 기둥’을 이룸. 베트남에서 한 명이 서기장과 주석을 겸직한 적은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이 2018∼2021년 주석까지 맡은 것과 2024년 럼 서기장이 약 두 달간 주석직을 병행한 것이 전부. 다만 이들 사례는 전임자의 별세에 따른 과도기적 상황에서 빚어진 것이며, 이번처럼 베트남의 정상적인 지도부 선출 절차를 통해 서기장과 주석 자리를 동시에 손에 쥔 것은 럼 서기장이 최초라고 AFP 통신은 전했음.
–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는 그간 ‘4대 기둥’을 최고지도부로 하는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돼 왔음. 그러나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국가주석을 겸임하는 시 주석처럼 이번에 럼 서기장이 5년간 두 자리를 모두 맡아 집중된 권력을 갖게 되면서 기존 집단지도체제는 매우 약해질 것으로 보임. 럼 서기장은 주석 취임 선서 후 연설에서 “서기장과 주석의 책임을 맡는 것은 매우 큰 영광이자 책임”라고 밝혔음. 이어 자신의 최우선 과제는 평화와 안정 유지,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 촉진, 국민 삶의 개선이라면서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주요 동력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다짐.
– 럼 서기장은 막강한 권한을 바탕으로 연 10%의 고속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는 ‘개혁’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수 있게 됐음. 그는 2024년 별세한 쫑 서기장의 뒤를 이어 취임한 이후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관료주의 타파와 신속한 의사 결정 구조 구축을 표방하면서 대대적인 중앙·지방 정부 개편을 단행. 중앙 정부 부처·기관을 기존 30개에서 22개로, 광역 지방 행정구역을 기존 63개에서 34개로 각각 통폐합했고 그 결과 공무원 등 약 14만8천명이 해고되거나 조기 퇴직. 또한 성장의 주요 걸림돌로 꼽히는 초대형 인프라 사업 계획도 수립, 추진 중.
– 이처럼 성장·구조조정에 집중한 럼 서기장의 행보는 외국인 투자자 등에게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음. 하지만 1979년부터 공안부에서만 40년 넘게 근무해온 ‘평생 공안통’ 럼 서기장의 권력 장악이 중국처럼 권위주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음.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최근 세계자유지수 보고서에서 베트남은 전체 193개국 중 하위권인 158위를 기록 ‘자유롭지 않은 나라’로 분류.
5. “인도, 중동전쟁 피해 기업들에 대출 40조원 신용보증 계획”
– 인도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자국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신용을 보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음.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인도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정부가 신용을 보증할 기업들의 은행 대출 규모는 267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고 전했음. 수혜 대상 기업들은 섬유와 유리 제조업체 등으로 전쟁으로 인해 원재료 등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음.
– 소식통들은 정부가 피해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4년간 신용 보증할 것이라면서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대유행 때 정부가 취한 조치와 유사하다고 말했음. 이어 정부는 기업이 전쟁 여파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최대 10억루피(약 161억6천만원) 한도 내에서 약 90%를 대신 갚아줄 계획이라고 덧붙였음.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여행업체 등 기업의 은행 대출을 보증한 바 있음.
– 정부는 이와 함께 전쟁에 따른 해상운송비 급등으로 피해를 본 보험업체들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소식통들은 정부는 이를 위해 15억달러(약 2조2천억원) 규모의 보증기금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음. 이 기금은 해상운송비가 계속 오름세를 유지할 경우 보험업체의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제공.
– 정부 움직임과 별도로 인도 보험업계는 3억달러(약 4천4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중이라고 소식통들은 덧붙였음. 전쟁 여파로 해상운송 보험료가 급등했고, 상승률이 1천%에 이르는 경우도 생겼음. 이에 따라 중동 지역 항로를 통해 화물을 운송하는 해운·무역·에너지 업체들의 비용도 덩달아 치솟았음.

6. 미국-이란, ‘2주 휴전’…이란 제시 10개항 합의는 불투명
– 이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 다만 이란은 미국이 핵무기 개발 등을 우려해 이번 전쟁을 통해 막으려 한 우라늄 농축 권한을 비롯해 자국 요구를 모두 수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휴전 지속이나 종전 등을 두고 미국과 첨예한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밝혔음.
– 이란에 따르면 종전안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허용, 호르무즈 해협 운항에 대한 이란의 통제, 역내 모든 기지에서 미 전투 병력 철수, 대(對)이란 제재 완화, 전쟁 피해 배상 등이 포함.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군은 그들의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이란 군과의 조율을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음. 이에 따라 그간 이란의 통제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교역 등 선박 운항이 일정 수준 재개될 전망.
–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의 10개항을 양국이 어떻게 합의하기로 했는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휴전 사실을 발표하면서 10개항 종전안을 협상이 가능한 기반이라고 했을뿐 이란의 주장대로 이란의 요구를 전부 수용했다고 하지는 않았음. 특히 지금까지 언론에 유출된 종전안에는 이란이 핵 물질을 포기하거나 모든 농축을 영구적으로 중단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NYT는 보도.
– 그간 미국이 우라늄 농축을 계속해서 문제삼아 왔다는 점에서 미국이 이란의 주장대로 이를 아무런 제한없이 허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미국이 수년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부과해온 제재를 바로 해제할지도 불투명. 이에 따라 앞으로 종전안 세부 내용을 두고 양국 간 줄다리기가 계속될 수 있으며, 이견을 봉합하지 못하면 무려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이란은 종전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협상할 것이며 양측의 합의하에 협상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음.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이 “부정할 수 없고, 역사적이며, 참담한 패배”를 겪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했는데 이는 자국 여론을 고려한 조치로 보임. NYT에 따르면 이란이 휴전에 동의한 배경에는 파키스탄의 필사적인 외교 노력이 있었으며 이란의 주요 동맹인 중국도 막판에 개입해 이란에 유연성을 발휘해 긴장을 완화해달라고 요청.
7. 휴전 발효 시점 혼선, 합의 후에도 곳곳에 포격
–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한 이후에도 중동 지역 곳곳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어졌음.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휴전 발표 후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군 당국은 각각 미사일 및 드론 위협을 요격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음. 바레인 내무부는 미사일 경보가 울리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권고. 사우디아라비아 당국도 공군 기지 인근 알카르지 지역에 잠재적 위험에 대한 조기 경보를 발령.
–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여러 차례 발사된 미사일을 확인했으며, 위협을 요격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발표. 동시에 이스라엘도 여전히 이란 내에서 공습을 수행 중이라고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밝혔음. 앞서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도 휴전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폭격 작전을 중단하는 데에 동의했다고 CNN에 전한 바 있음.
– 휴전 합의 발표에도 발효 시점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면서 양측의 공격이 계속된 것으로 보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며 휴전을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휴전 발효 시점은 명시하지 않았음. 백악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 대로 휴전이 발효될 것이라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전했음.
– 반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즉각적인 휴전 합의”를 발표하며 휴전이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음.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 발표 약 2시간 후에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모든 군부대에 사격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