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KCABA, Korea Consumer Chemical Products and Biocides Association, 이하 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최덕호 초대 회장(현 팜클 이사회 의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20일 열린 총회 의결을 통해 이날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 임기로 협회를 다시 이끌게 됐다. 협회는 최 회장이 지난 2년간 협회 운영과 업계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덕호 회장은 “협회는 정부와 함께 화학제품 안전법이 현장에서 올바르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시장과 업계를 대상으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부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산업 협력을 만들어 내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같은 날 2026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함께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2025년 추진 사업 내역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살생물제 제품 승인 프로세스와 관련한 토론을 진행하고, 2026년 시장에 소개될 살생물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홍보 지원 방향, 제품 승인 이후 사후 관리 및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회원사 간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