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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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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은 꺾을 수 없을 것”이라며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윤리위원회 원안대로 제명을 의결했다. 최고위원 9명 중 7명이 찬성했고, 1명 반대, 1명 기권이었다. 제명 효력은 즉시 발생하며, 이에 따라 한 전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2028년 국회의원 선거, 2030년 대통령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친한계는 정치적 보복이라며 반발했고, 법적 대응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치권에선 한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나 신당 창당을 통해 서울 또는 대구에서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뉴델리 주재 고등판무관부가 인도를 여행하거나 인도에 거주 중인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니파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고등판무관부는 권고문을 통해 니파 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지역을 방문하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발열, 두통,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인도 보건 당국은 동부 서벵골 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확진 사례 2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권 국가들은 인도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 및 선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니파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직접적인 사람 간 접촉을 통해 확산될 수 있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4일에서 14일이며, 현 시점에서 승인된 치료제나 백신 없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상무부가 2025년도 바나나 수출을 통해 1억 7,800만 달러(약 2,6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1억 5,200만 달러(약 2,200억원) 대비 16.83%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캄보디아산 신선 바나나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5년 수출량도 343,577톤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캄보디아는 전국 1만 6천 헥타르에 걸쳐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라타나키리, 끄라체, 스텅뜨렝, 깜뽓, 깜퐁참, 깜퐁스프 주에서 바나나 농사가 성업을 이루고 있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바레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예배 시설 밀도를 가진 국가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바레인의 예배 시설 밀도는 제곱킬로미터당 2.577개로, 기존 기록이었던 2.300개를 넘어섰다. 인구 약 160만명을 보유한 아랍권 소국인 바레인은 종교적 다양성을 잘 알려져 있다. 바레인에는 아브라함계 종교와 비아브라함계 종교 모두를 아우르는 총 2,123개의 예배 시설이 존재한다. 바레인은 인구의 약 70~74%가 이슬람교를, 약 10~14%가 기독교를, 약 10%가 힌두교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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