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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8일간의 단식을 이어오다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이후 단식을 중단한 장면은 개인적 결단을 넘어 보수 정치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장 대표의 단식은 민주당 정치자금 의혹과 통일교 관련 의혹을 함께 다루자는 이른바 ‘쌍특검’ 제안에서 비롯됐지만, 여야 간 실질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통상 야당 대표가 단식에 들어가면 여당은 최소한 협상 국면을 만들며 출구를 모색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정치적 상호작용 자체가 사라졌다. 이것이 지금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책임 회피를 지적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 이후 단식이 종료되면서, 국민의힘이 향후 어떤 정치적 선택과 노선 재정립에 나설지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2025년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태국 국경 일대에서의 불법 입국 혐의로 총 133명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84명은 말레이시아 국적자, 49명은 태국 및 미얀마 국적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지난해 골록강 일대를 통해 불법 입국한 총 133명을 체포했다”며 “별도의 작전을 통해 미등록 이주민 605명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미얀마 국적자가 355명으로 가장 많았고 방글라데시 84명, 태국 65명, 인도네시아 40명 등의 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김창용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가 캄보디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김창용 대사는 22일 쿠온 수다리 캄보디아 국회의장과 회동해 “한국은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을 통해 캄보디아와 다수의 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한국은 국경 간 범죄와 사이버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캄보디아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사는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대해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분쟁의 여파를 해소하기 위해 캄보디아 내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50만 달러(약 7억 2,6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사는 캄보디아 국회에 한국의 국제의회연맹(IPU) 사무총장 출마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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