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혜화아트센터 아트페어 ‘소담한 선물전’..작가 250명 참가 내년 1월 13일까지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250명 작가 참여
혜화아트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제8회 혜화아트페어–소담한 선물전(Hyehwa Art Fair)’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 열리며, 회화·조각·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소담한 선물전’이라는 부제처럼, 이번 혜화아트페어는 일상의 온기와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창한 담론보다는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예술적 교감을 지향하며,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선물’처럼 가까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250명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소품부터 완성도 높은 회화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업을 선보인다. 포스터 전면을 채운 다채로운 작품 이미지들은 이번 아트페어가 지닌 다양성과 참여 규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혜화아트페어는 신진 작가와 중견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그동안 꾸준히 대중과 예술을 연결해 왔다. 특히 연말연시를 겨냥한 이번 전시는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들에게도 친근한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혜화아트센터 관계자는 “혜화아트페어는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돼 왔다”며 “이번 ‘소담한 선물전’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따뜻한 감성과 여유를 전하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