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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20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김건희 특검팀은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씨가 자본시장법, 정치자금법, 알선수재 관련 법을 위반했다며 “수년 동안 법 위에 군림해왔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데이터를 무상 제공받은 의혹, 그리고 통일교로부터 명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변호인단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직접 관여한 증거가 없고, 제공받은 물품도 “의례적인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고는 내년 1월 28일 이뤄질 예정이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2025년 12월 4일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양국 관계 전반을 점검하는 최고위급 협의체인 제12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정상회담(Leaders’ Retreat)에 참석한다. 말레이시아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상이 주요 협력 분야의 진전을 검토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응하며, 양국 파트너십을 강화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대표단에는 각료와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들뿐 아니라 사라왁 주 총리와 조호르 주 총리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정상이 양해각서(MOU) 2건과 협정 1건의 교환을 공동 참관하며, 확대되는 양자 협력의 폭을 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회의 종료 후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특히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에 가까운 이웃으로서 구축해온 긴밀한 관계, 공동 번영, 깊은 경제적 통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2025년 3,503건의 건축 프로젝트에서 약 73억 2,000만 달러의 투자를 기록했다. 총 연면적은 1,800만㎡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억 3,400만 달러·2,622건과 비교해 68.89% 증가했다.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에 따르면 중앙정부 차원의 건축허가는 521건으로 연면적 1,700만㎡ 이상, 투자액은 약 67억 4,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73.70% 증가했다. 수도·지방정부 차원의 허가는 2,982건으로 투자액 약 5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7.93% 늘었다. 2000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7만 2,820건, 약 876억 9,600만 달러 규모의 허가가 발급돼 국가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샤킬 아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 신드주의 사르다르 무함마드 바크시 메하르 스포츠부 장관은 “2025년 제35회 전국체전이 18년 만에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드주 카라치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메하르 장관은 “오랜 기간 이후 신드주가 전국체전을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자부심”이라며, 전국에서 1만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개막식의 주빈은 파키스탄인민당(PPP) 대표인 비라왈 부토 자르다리가 맡는다고 전했다. 그는 개막식이 12월 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카라치 국립경기장에서 음악 공연과 함께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드주는 지난번 발루치스탄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신드주의 젊은 선수들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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