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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11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방부가 17일 북한에 군사회담을 공식 제의했다.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을 표시하는 황색 표지판 상당수가 유실되면서 남북 간 경계선 인식에 차이가 생기고, 북한군의 MDL 월선이 반복된 데 따른 조치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최근 북한군의 잦은 남측 지역 침범을 언급하며 우발적 충돌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군사당국 회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판문점을 통해 일정·장소 협의를 제안했으며, 유엔군사령부에도 동일한 제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간 군사회담이 성사될 경우 2018년 장성급 회담 이후 7년 만의 재개가 된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태국에서 일하던 18세 캄보디아 여성이 태국 군인 7명에게 수차례 강간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자는 바탐방 주 캄리엥 지구의 스바이첵 국경검문소를 통해 태국에서 귀국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 소카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그녀의 배우자는 17일 피해자가 입원한 병문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피해자는 일요일까지 심신이 불안정했지만 현재는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은 “검은 군복을 입은 태국 군인 7명이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가 기관을 동원해 수사에 나서는 한편 이같은 범죄를 국제사회에 고발할 것이라 밝혔다. .

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전 총리가 지난해 7월 봉기와 관련된 집단학살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17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린 국제범죄재판소(ICT)는 하시나 전 총리에게 위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에는 하시나를 포함해 세 명이 피고로 기소됐으며, 심리와 변론은 10월 23일 마무리됐다. 지난해 8월 5일부터 인도 뉴델리에 머물고 있는 하시나는 해당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다른 피고인인 내무장관 아사두자만 칸 카말 전 내무장관 또한 해외 도피 중이며, 압둘라 알 마문 전 경찰청장은 구금돼 재판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오 니로샤 다르샨, 뉴스익스프레스, 스리랑카
자나타 비무크티 페라무나 스리랑카 인민해방전선(JVP)의 사무총장 틸빈 실바가 12월 첫째 주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실바 사무총장과 JVP 대표단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릴 고위급 회담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정치와 외교의 주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실바는 JVP 초창기부터 활동한 핵심 인물로, 1987년 인도-스리랑카 협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한 이력이 있다. JVP는 역사적으로 인도의 지역 개입에 강하게 반대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일정은 JVP 외교노선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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