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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취미는 과학’, LG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노하우 대공개

<사진=EBS>

‘야구, 타격은 왜 과학인가?’, ‘뉴턴의 법칙’에 그 답이 있다
타격 자세의 유일한 교과서, 키네마틱 시퀀스가 밝히는 타격의 비밀
선수들의 능력을 수직 상승시킨 바이오메카닉스! 과학이 바꾼 야구의 판도는?

취미가 과학이 되는 그날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과 함께하는 과학 토크쇼 EBS <취미는 과학> ‘야구, 타격은 왜 과학인가?’가 오는 9월 19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기광 교수, 그리고 ‘통산 2,504 안타’의 주인공 박용택 해설위원을 만나 타격 속에 숨겨진 과학적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탐구한다.

“야구는 왜 뚱뚱한 사람이 잘하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데프콘의 돌직구! 사실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가슴 속에 품어온 의문이다. 다른 스포츠에선 보기 힘든 ‘묵직한 체격’의 선수들, 이들은 왜 유독 야구장에서 빛을 발할까? 이에 박용택 위원은 홈런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용택 위원 역시 홈런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적이 있다고. 과연 선수의 체격과 홈런 사이엔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내가 이 공을 어떻게 쳤지?” 19년간의 선수 생활로 압도적인 경험치를 보유한 박용택 위원에게도, 여전히 풀지 못한 궁금증이 있다. 바로 0.4초 만에 날아오는 공을 어떻게 맞힌 건지 자신도 알 수 없다는 것. 눈 깜짝할 새에 벌어지는 찰나의 순간, 과학은 타자의 스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최적의 동작을 찾는 ‘키네마틱 시퀀스’부터 뇌의 반응인 ‘예측 능력’까지! 잠시도 방심할 틈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타자들의 꿈의 기록, 4할 타율. 하지만 1982년 백인천 선수 이후, 한국에서 4할 타자는 40년 넘게 감감무소식이다. 왜 4할 타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걸까? 여기엔 야구 생태계의 진화, 경기 수 증가 등 다양한 이유가 거론된다. 이에 이기광 교수는 새로운 기술 ‘바이오메카닉스’에 주목한다. 선수의 동작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바이오메카닉스는 현재 세계 각국의 구단에서도 관심을 쏟고 있다고.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과연 4할 타자가 부활할 수 있을지, 야구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이 기술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야구의 승부를 결정짓는 짜릿한 스윙의 순간! 과학과 만나 더욱더 흥미로워진 야구의 세계를 탐구할 EBS <취미는 과학> ‘야구, 타격은 왜 과학인가?’는 9월 19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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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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